실로 몇년만에 염색을 했습니다...
사실 머리를 자르기만 하려고 했는데...
갑자기 하게 됐지요...
밝은 갈색으로 했는데..
미용실에서 언니들은 염색 너무 잘 나왔다고 막 그러더라고요
근데 집에와서 보니...제가 원했던 색보다 훨 어둡게 나왔어요...
그렇다고 또 몇만원 들여 하자니 돈 아깝고...ㅠ.ㅜ
암튼 염색약이 독해서인지 머리가 띵~한 밤입니다...
사실 머리를 자르기만 하려고 했는데...
갑자기 하게 됐지요...
밝은 갈색으로 했는데..
미용실에서 언니들은 염색 너무 잘 나왔다고 막 그러더라고요
근데 집에와서 보니...제가 원했던 색보다 훨 어둡게 나왔어요...
그렇다고 또 몇만원 들여 하자니 돈 아깝고...ㅠ.ㅜ
암튼 염색약이 독해서인지 머리가 띵~한 밤입니다...
속지 말아야 하는데 주변에서 막 그러면 그게 잘 안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