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에서 염색을 했는데^^;;

by 아무도모른다 posted Jul 19, 200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extra_vars1 |||||||||||||||||||||
extra_vars2 |||||||||||||||||||||||||||||||||||||||||||||||||||||||||||||||||||||||||||||||||
실로 몇년만에 염색을 했습니다...
사실 머리를 자르기만 하려고 했는데...
갑자기 하게 됐지요...
밝은 갈색으로 했는데..
미용실에서 언니들은 염색 너무 잘 나왔다고 막 그러더라고요
근데 집에와서 보니...제가 원했던 색보다 훨 어둡게 나왔어요...
그렇다고 또 몇만원 들여 하자니 돈 아깝고...ㅠ.ㅜ
암튼 염색약이 독해서인지 머리가 띵~한 밤입니다...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