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클릭해서 보시는편이 더 깔끔해요

월요일 배에서 내리자마자 찾아간 나니와 바다시공간.
근데 월요일은 휴관이었어요.....하하하하하하-┎

숙소 찾은뒤에 숙소앞 소바가게에서 먹은 타마고소바.
소바는 처음 먹어봤는데 상당히 괜찮았어요. 가격도 싼편이고: )

점심먹은뒤에 찾아간 오사카성.
겉은 멋지고 화려한데, 안은 너무 초현대식-┎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별로였어요
그냥 겉에서 화려한 성 모습만 봐도 상관없을듯;
안에는 그냥 박물관처럼 되있구요

WTC근처에서 먹었던 차항.
무려 580엔이나 하는데다 기름기가 좀 많아서 느끼했어요-ㅠ-
뭐 그래도 계란국(?)은 맛있었지만;

무려 55층 높이의 WTC의 꼭대기에서 찍은 야경
되게 많이 찍었는데 절반이 날라갔습니다;; 삼각대없이 찍어서ㅠ_ㅠ
55층까지 초고속 유리엘레베이터로 올라가는데요, 조금 무서워서 그렇지(;) 최곱니다
솔직히 오사카성 보다 여기가 훨씬 좋았어요

요시노야에서 먹은 점심
알고보니 체인점이더군요
맛있고, 싸서 좋았어요: )

고베 포트타워 앞에서 찍은 경치.
저때의 오묘한 구름색깔은 정말 예뻤습니다ㅠ_ㅠ

포트타워도 높긴하지만 역시 WTC의 55층엔 못미쳤어요
야경은 WTC가 더 나을지도..
뭐 여튼 고베의 야경은 아름다웠습니다: )
사진은 더 있는데요, 몇개만 추려봤어요-ㅠ-
진정 다 올릴려면....... 노가다가 따로없겠죠?;;;
유니버셜에서 찍은 사진은 다른 사진기에 있는지라 귀찮아서 패스;;
일본가서 제일 많이 먹은게 우유인데요.
특히 카훼오레(;)우유가 진짜 맛있었어요!!
왜 안사왔지...하고 후회가 남을 정도로-┎
제가 생각하기에도 일주일 갔다온거치곤 먹을거라던지 기념품을 너무 안샀더라구요
지르자! 하면서 돈도 꽤 많이 챙겨갔는데 반이나 남았고;
여름때 완전 고생해서 돈모아서 100%내돈으로 간거라서
그때 고생한거 모조리 다 질러주마!!!!란 기분이었는데...
여튼 부모님 도움없이 다녀와서 뿌듯했어요
겨울에도 갈수있다면 가서 엄청 질러야지.....하고 생각만 하는중이에요: )
어제 올렸던 게시물에 댓글이 그렇게 많이 달릴줄 몰랐어요;;
(상당히 기쁘긴 합니다; 후후<<<<)
츠바키 샴푸에 대한 댓글이 좀 많아서 그러는데요.
샴푸는 그냥 가게에서 산게 아니라 면세점에서 샀어요. 원화로 계산해서요.
아무리 생각해도 원화가 더 싼거 같길래;;
아직 집에 쓰는 샴푸가 많으니까 츠바키 샴푸 후기 남길려면 한참 멀은듯;;
여튼 틈틈이 찍은 사진 올릴게요: )
월요일 배에서 내리자마자 찾아간 나니와 바다시공간.
근데 월요일은 휴관이었어요.....하하하하하하-┎
숙소 찾은뒤에 숙소앞 소바가게에서 먹은 타마고소바.
소바는 처음 먹어봤는데 상당히 괜찮았어요. 가격도 싼편이고: )
점심먹은뒤에 찾아간 오사카성.
겉은 멋지고 화려한데, 안은 너무 초현대식-┎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별로였어요
그냥 겉에서 화려한 성 모습만 봐도 상관없을듯;
안에는 그냥 박물관처럼 되있구요
WTC근처에서 먹었던 차항.
무려 580엔이나 하는데다 기름기가 좀 많아서 느끼했어요-ㅠ-
뭐 그래도 계란국(?)은 맛있었지만;
무려 55층 높이의 WTC의 꼭대기에서 찍은 야경
되게 많이 찍었는데 절반이 날라갔습니다;; 삼각대없이 찍어서ㅠ_ㅠ
55층까지 초고속 유리엘레베이터로 올라가는데요, 조금 무서워서 그렇지(;) 최곱니다
솔직히 오사카성 보다 여기가 훨씬 좋았어요
요시노야에서 먹은 점심
알고보니 체인점이더군요
맛있고, 싸서 좋았어요: )
고베 포트타워 앞에서 찍은 경치.
저때의 오묘한 구름색깔은 정말 예뻤습니다ㅠ_ㅠ
포트타워도 높긴하지만 역시 WTC의 55층엔 못미쳤어요
야경은 WTC가 더 나을지도..
뭐 여튼 고베의 야경은 아름다웠습니다: )
사진은 더 있는데요, 몇개만 추려봤어요-ㅠ-
진정 다 올릴려면....... 노가다가 따로없겠죠?;;;
유니버셜에서 찍은 사진은 다른 사진기에 있는지라 귀찮아서 패스;;
일본가서 제일 많이 먹은게 우유인데요.
특히 카훼오레(;)우유가 진짜 맛있었어요!!
왜 안사왔지...하고 후회가 남을 정도로-┎
제가 생각하기에도 일주일 갔다온거치곤 먹을거라던지 기념품을 너무 안샀더라구요
지르자! 하면서 돈도 꽤 많이 챙겨갔는데 반이나 남았고;
여름때 완전 고생해서 돈모아서 100%내돈으로 간거라서
그때 고생한거 모조리 다 질러주마!!!!란 기분이었는데...
여튼 부모님 도움없이 다녀와서 뿌듯했어요
겨울에도 갈수있다면 가서 엄청 질러야지.....하고 생각만 하는중이에요: )
어제 올렸던 게시물에 댓글이 그렇게 많이 달릴줄 몰랐어요;;
(상당히 기쁘긴 합니다; 후후<<<<)
츠바키 샴푸에 대한 댓글이 좀 많아서 그러는데요.
샴푸는 그냥 가게에서 산게 아니라 면세점에서 샀어요. 원화로 계산해서요.
아무리 생각해도 원화가 더 싼거 같길래;;
아직 집에 쓰는 샴푸가 많으니까 츠바키 샴푸 후기 남길려면 한참 멀은듯;;
여튼 틈틈이 찍은 사진 올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