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맛있었던 오후의 홍차 레몬맛!!
저거말고도 빨간색도 있었는데 너무 싱거워서 나중에 먹기 좀 힘들었어요<<
옆에 밀크티맛은 안먹었는데 두근두근~
쿠우 아세로라&레몬맛인데요, 사과 쿠우가 너무 맛있어서 사올려고 했는데 없어서ㅠ_ㅠ
라면은 나중에 혼자 먹어볼려구요-_-;;
와사비는 일본전통의 맛이여! 하면서 하나 사오긴 했는데 전 안먹을듯;
면세점에서 산 츠바키 샴푸~
호텔에서 누워서 티비만 틀면 나오던 씨엠땜에 너무 사고싶어져서 결국 질렀구요;
옆에는 시세이도 메이크업 베이스인데 엄마가 진짜 좋다며 좋아하시는군요 후후훗
저기 보이는 키미가 스키싱글은......북오프에서 질렀는데 105엔.
근데 보호비닐 벗기니까 포장도 안뜯은새거 더군요.
앗싸<
저기 보이는 승소스트립 앨범도 너무 깨끗해서 감동..ㅠ_ㅠ!!
관광지 갈때마다 받아온 찌라시(?)들입니다
사실 저거보다 더 많은데 일단 손에 잡히는건만 늘어놓고 찍었어요
군데군데 한글판 찌라시도 많습니다~
일단 유명한 관광지에는 한글, 중국, 영어, 일어판은 기본으로 있더군요
이건 입장권들인데요
입장권들은 진짜 저거보다 많은데 다 어디로 도망을 갔는지ㅠ_ㅠ
금각사 입장권의 엄청난포스를 보십시오 ㄷㄷㄷㄷㄷㄷㄷ
제가 안귀찮다면
55층에서 찍은 오사카의 야경과
그 아름답다는 고베의 야경을 담은 사진을 나중에 올리도록 할게요
그리고 여태껏 먹었던 음식 시리즈도
으하하하
또가고파요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