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후.. 신화 부산콘을 댕겨왔습니다.
어제죠??
딱히 신화를 보기위해 갔던건 아닌데 공교롭게도..
아주 그냥 코앞에서 떡- 하니 보게된거죠..
일땜에 갔던건데요..
공연끝난 후 그들이 떠난 자리는 처음봤습니다만..
아주 처참할 정도로.. -_-
정말 말이 아니게 만들어놓고 떠나신 신화분들..
물론 치워주는 사람이 따로있긴 하지만..
다른 가수들의 공연 뒷자리는 그렇지 않았기에 더더욱 충격.
뭐, 신화라서 충격을 먹었다기보다..
그만큼 사람이 많아서 그런가부다.. 그렇게 생각은 했죠.
암튼, 신화가 사용했던 대기실에 일 때문에 남아있긴 했는데,
또다른 충격현장 목격 -_-
아주머니들이 우르르르~ 들어오시는데요..
앤디팬이랍디다. 그것까진 좋아요 -_-
옆에 '민우뭐시기'라고 적힌 플랜카드같은거 있잖아요.
앤디랑은 상관없는거라 관심없다느니,
자기네들이 싸온 도시락을 먹었는데 ,
앤디가 쓴 숟가락을 다시 가져가겠느니..
대리님과 저는 그자리에서 벙쪄선..
"바깥분은 이러고 다니는거 아세요??"
라고 성질 불같은 대리님이 물어봤더니만..
"상관없어요~ 꺅~" 하더니 우르르르 사라지시더군요.. -_-
아아...
차라리 용필오빠를 사랑하셔요.. 라고 말하고 싶은 충동..
왠지 앤디씨가 두려워할것같다는 나만의 상상...
아무튼..
어린분들은 신화분들 벌써 떠났는데도 오빠들 보겠다고 기다리고..
사실.. 가수들 공연끝나면 바로바로 슝슝 사라집니다들.
암튼, 실물을 봤는데도 에릭씨말고는 별다른 포스를 못느꼈네요;;
동완씨랑 앤디씨는 깁스를.. -_-
일본분들도 심심찮게 눈에 띄고..
결국 하고싶은말 -_-
에릭멋져요 -_-b
어제죠??
딱히 신화를 보기위해 갔던건 아닌데 공교롭게도..
아주 그냥 코앞에서 떡- 하니 보게된거죠..
일땜에 갔던건데요..
공연끝난 후 그들이 떠난 자리는 처음봤습니다만..
아주 처참할 정도로.. -_-
정말 말이 아니게 만들어놓고 떠나신 신화분들..
물론 치워주는 사람이 따로있긴 하지만..
다른 가수들의 공연 뒷자리는 그렇지 않았기에 더더욱 충격.
뭐, 신화라서 충격을 먹었다기보다..
그만큼 사람이 많아서 그런가부다.. 그렇게 생각은 했죠.
암튼, 신화가 사용했던 대기실에 일 때문에 남아있긴 했는데,
또다른 충격현장 목격 -_-
아주머니들이 우르르르~ 들어오시는데요..
앤디팬이랍디다. 그것까진 좋아요 -_-
옆에 '민우뭐시기'라고 적힌 플랜카드같은거 있잖아요.
앤디랑은 상관없는거라 관심없다느니,
자기네들이 싸온 도시락을 먹었는데 ,
앤디가 쓴 숟가락을 다시 가져가겠느니..
대리님과 저는 그자리에서 벙쪄선..
"바깥분은 이러고 다니는거 아세요??"
라고 성질 불같은 대리님이 물어봤더니만..
"상관없어요~ 꺅~" 하더니 우르르르 사라지시더군요.. -_-
아아...
차라리 용필오빠를 사랑하셔요.. 라고 말하고 싶은 충동..
왠지 앤디씨가 두려워할것같다는 나만의 상상...
아무튼..
어린분들은 신화분들 벌써 떠났는데도 오빠들 보겠다고 기다리고..
사실.. 가수들 공연끝나면 바로바로 슝슝 사라집니다들.
암튼, 실물을 봤는데도 에릭씨말고는 별다른 포스를 못느꼈네요;;
동완씨랑 앤디씨는 깁스를.. -_-
일본분들도 심심찮게 눈에 띄고..
결국 하고싶은말 -_-
에릭멋져요 -_-b
저는 전진씨와 앤디씨의 콧대포쓰와 혜성씨의 등라인 포쓰(얇은 티셔츠를 입으면 드러나던;)에도 두고두고 감탄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하긴 그것도 벌써 4년전이군요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