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꺼 없어서 채널을 이리 저리 돌리다가
마침 아유미 양이 딱 나오더라구요.
큐티하니 번안해서 솔로로 데뷔한다고 어쩌구 저꺼구
하는 기사는 본거 같은데, 오늘 처음봤어요.
근데 역시나... 코다언니의 그
엘레강스하면서 럭셔리하면서 에로틱한 자태를
따라오려면 한참 먼 듯한...(...)
솔직히 아유미양 싫어하는건 아니...
오히려 귀엽지만;
뭐랄까... 저는 예전에 "안념하세요 아유미여요" 시절이
더 좋아요. 그땐 정말로 귀여웠는데...
요즘 왠지 섹시컨셉으로 자꾸 나오려고 하는데...
안맞는 옷을 입고 있다는 느낌이 든달까...
그래서 이번에도 그런 컨셉으로 나온 것 같은데...
역시나 저에겐 별로...(....)
가사도 거의 바뀌었고...
솔직히 가사 안보고 그냥 들으면 무슨말인지 하나도 모르겠더라구요;
특히 답해답해봐라~ 그 부분에서 완전 폭소;;ㅂ;;
미친듯이 굴렀습니다;;; 진짜로... (센스 지대!)
갑자기 코다언니의 섹시한 엉덩이 웨이브가 보고 싶어지는건 왜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