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키티 처음엔 경빈(도지원)을 닮았다고 생각했었는데
요즘 15초 맥심 커피 믹스 광고보면서 이나영씨랑 비숫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맛있다~"할 때 저게 미키티였어도 잘 어울렸겠다.. 하는 생각이...
오늘 캐러비안 해적2봤는데 3는 무조건 나오는거군요.. 후후~
이통사카드가 안되서 살짝 기분나빴지만 칠천원이 하나도 안 아까운 그런 영화였습니다..
세 배우도 대 만족!! 아래분이 언급하신 크.. 뭐시기는 좀 마음에 안 들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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