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태라고도 하는 검은콩이요.
사무실 옆자리 언니가 볶은거 사와서
먹길래 저도 같이 먹었거든요.
근데..;;
어제도!
오늘도!
방구가 나와 죽겠어요.
흑, 속이 너무 더부룩해...
다시는 안먹을테야.
옆에 언니도 어제부터 계속 저와 같은 증상이라네요.
혹시...서리태 볶은거 드셔보신분?
저희만 이런거 아니겠죠?
사무실 옆자리 언니가 볶은거 사와서
먹길래 저도 같이 먹었거든요.
근데..;;
어제도!
오늘도!
방구가 나와 죽겠어요.
흑, 속이 너무 더부룩해...
다시는 안먹을테야.
옆에 언니도 어제부터 계속 저와 같은 증상이라네요.
혹시...서리태 볶은거 드셔보신분?
저희만 이런거 아니겠죠?
(서태지라고도 하는 검정콩... 이라고 읽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