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어제부로 드디어(?) 백수가 되었습니다.
과외를 다 잘렸어요<- 이 난감한 상황이란
뭐 시원섭섭하다면 초큼 거짓말이고... 사실 좀 난감하기도 하고...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나네요-_-;
새로 알바를 구해야겠다고 생각은 하고 있지만,
아직 과외알바 말고는 다른걸 해 본 적이 없어서
슬몃 떨리기도 하고.
슬슬 공부해야 하는 시점이라서
몸쓰는 알바를 하자니 시간이... 또 초큼 난감해지고...
아아, 그냥 뛰어들고만 싶은데 말예요.
오늘 약속이 있어서 아침에 부모님께 좀 손을 벌렸는데
그게 얼마나 또 난감하던지...
이제 백수생활을 시작한지 하루되었는데도
정말 난감하네요.. 후..;;
덧)
저 블로그 열었는데 많은 분들의 블로그를 알고싶어요_<
전 주로 책 리뷰나 애니 리뷰나 팬픽션(;;)을 쓰는 편인데
지음님들의 블로그도 한번 보고 싶어지네요^^
제 블로그에도 한번씩 와 주세요-
과외를 다 잘렸어요<- 이 난감한 상황이란
뭐 시원섭섭하다면 초큼 거짓말이고... 사실 좀 난감하기도 하고...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나네요-_-;
새로 알바를 구해야겠다고 생각은 하고 있지만,
아직 과외알바 말고는 다른걸 해 본 적이 없어서
슬몃 떨리기도 하고.
슬슬 공부해야 하는 시점이라서
몸쓰는 알바를 하자니 시간이... 또 초큼 난감해지고...
아아, 그냥 뛰어들고만 싶은데 말예요.
오늘 약속이 있어서 아침에 부모님께 좀 손을 벌렸는데
그게 얼마나 또 난감하던지...
이제 백수생활을 시작한지 하루되었는데도
정말 난감하네요.. 후..;;
덧)
저 블로그 열었는데 많은 분들의 블로그를 알고싶어요_<
전 주로 책 리뷰나 애니 리뷰나 팬픽션(;;)을 쓰는 편인데
지음님들의 블로그도 한번 보고 싶어지네요^^
제 블로그에도 한번씩 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