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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요즘 피부 트러블 땜시.. 피부과 에스테 받으러 댕기거든요..
그곳에 일명 왕언니..<- 일명 실장이라 불리는...;가
화장을 얇게 한거 같은데..
정말.. 피부가 좋은거예요~~
언뜻 보기엔 진~~~짜 피부 좋아뵈고.. 같은 여자가 봐도..
정말 좋아보였거든요..

그런데..;; 오늘 오전에 피부과에 갔는데..
왠 안경끼고 피부가 살짝 까칠해보이는 언니가 있길래..
새로운 사람인줄 알았는데..
그 왕언니 였음 ;;;; 덜덜덜덜.....;;;;;;
원래 렌즈 꼈다고 하더군요.!!!오늘 노메이크업을 처음 봤습니다.!!

그 신이 내린듯한..화장기술의 비법은???뭘까요??
얇게 한듯한 화장인데.. 굉장히 투명하고 꺠끗해 보이는 피부였건만;;;
역시 여자는 화장을 벗겨봐야 아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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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lice 2006.07.07 14:54
    파운데이션? 먹을때까지 몇시간이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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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즈루 2006.07.07 14:58
    -_-;; 흘;;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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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브 셀러드 2006.07.07 15:13
    투명화장이 더 무섭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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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켄씨엘 2006.07.07 15:18
    이미 알고 있엇지만 화장빨;; 대단한 위장전술 인게얌 -ㅅ-;;
    허헐;; 남자덜 조심 하셔야 겟어요~^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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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YA+ 2006.07.07 15:38
    저희 언니를 봐도.. 물론 저를봐도..;;; 화장은 생명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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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이♡ 2006.07.07 15:54
    전21살인데도 화장을안하고다니거든요..아니때가되면 할꺼지만요..화장잘하시는분들 너무 부러워요...ㅠㅠ 저는 파우더도 안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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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요없음 2006.07.07 16:18
    화장 안하는 여자가 좋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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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금닭 2006.07.07 16:46
    맞아요 화장은 생명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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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al-ra 2006.07.07 16:49
    전 화장을 하나 안하나 거의 같아요. ^^;;
    화장 잘 하는 법 좀 알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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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Kei 2006.07.07 16:51
    얼마 전에 오빠 결혼식이라서 화장하고 갔습니다, 안경 빼고...
    한달만에 만난 외삼촌이 (그땐 노메이크업에 안경;)
    '한달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냐'고 물으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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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마왕 2006.07.07 17:53
    전 실제로 친척누나를 못알아본적도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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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에쥐나 2006.07.07 17:56
    아~ 그런 화장기술 배우고 싶어요~ 왜 전 맨날 뜰까요 흐엉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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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che 2006.07.07 18:39
    저도 화장좀 잘했으면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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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고기의사 2006.07.07 18:44
    저도 배우고 싶네요.. 노메이크업... 전 그냥 파우더 바르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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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Co 2006.07.07 19:24
    아하하 정말 그 분의 화장 기술이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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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의바다 2006.07.07 19:28
    화장,,,,보기와 다르게 진짜 힘들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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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 2006.07.07 19:38
    투명화장이 최곱니다! 저는 거의 표안나게 하고다니거든요;ㅋ 한듯안한듯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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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냥 2006.07.07 19:57
    저도 화장좀 잘 해 봤으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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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인민트 2006.07.07 21:04
    정말 신의 기술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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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rryTuesday 2006.07.07 21:05
    화장...피부가 제일 중요.여드름도 없고 다좋은데 모공때문에..컨실러로도 한계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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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d 2006.07.07 21:17
    전 피부도 그지고 화장할 줄도 몰라서 화장 잘 하는 분들 너무 부러워요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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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iong☆ 2006.07.07 21:51
    화장 정말 잘해놓은 고등학생보고 놀란적이 있었는데..-_ㅠ
    좀 가르쳐달라고 하고싶었어요-_ㅠ 저도 화장좀 잘하고 싶은데-_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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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uzuki 2006.07.07 21:52
    맞아요~ 화장은 피부가 제일 중요하죠!
    피부가 좋은 사람은 화장기술이 조금 떨어져도 커버가 되지만,
    피부트러블이 많으면 아무리 화장 잘 해도 한계가 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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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라틈돠 2006.07.07 22:03
    컨실러로 몇시간동안 문지르고 또 문지르고- 스스스스스슥 막 이런데요- 제 친구들도 컨실러랑 파우더랑 막 몇개씩가지고다니면서 고치고 또 고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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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올 2006.07.07 22:18
    예전엔 피부밖에 볼게 없었는데;;;;;이놈의 인터넷땜에(라고 믿고 싶어요)
    그나마 볼만했던 피부가 너덜너덜 해졌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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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다리외계인 2006.07.07 22:21
    투명화장이 제일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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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黑花 2006.07.08 00:04
    저도 그런 기술 좀 전수받고 싶어요; 특히 투명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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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07.08 00:30
    확실히 저도 피부가 별로 안좋다보니
    아무리 화장해도 한계가 있긴 있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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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o sOul cHild 2006.07.08 01:07
    ^^ 화장하면 피부 안 조아져요..그냥 적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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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KIRA 2006.07.08 11:27
    화장이 아니라 변장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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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nKHero 2006.07.08 14:20
    전 화장 잘해요 호호; 정말 화장은 할수록 잘하게 되는듯
    그렇다고 못알아볼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하는-_-;; 여자는 화장이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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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체 2006.07.08 15:21
    화장은 하면 할수록 는다는 말이 맞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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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노 2006.07.08 20:52
    남자들의 화장 안한여자가 좋다=화장 안해도 예쁜 여자가 좋다... 란 말이지요 ^^; 그 왕언니 정말 만나뵙고 기술을 전수 받고 싶어요 부럽ㅜ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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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지아이♡ 2006.07.08 23:02
    보노님 말씀에 올인..... 화장 안한여자가 좋다라........훗. 뒷감당 어찌하시려고-!!!
    화장 안하면 경쟁이 안되요.-_ㅠ 그래서 화장기술이 딸리는 저는 밀립니다. 팍팍 밀려요- !!!!!!! 이거 정말. 남자들 근육만큼 중요한게 여자의 화장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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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다링 2006.07.09 01:11
    솔직히 남자들은 얇게 하면 노메이컵인줄 아는 사람 많지 않나요.
    피부결 좋아 보이면서 한듯 안 한듯 화장 잘 하는 사람은 진짜 부러워요ㅠㅠ얄밉기도 하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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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ka~♡ 2006.07.09 02:46
    전 모공이넓어서 한듯안한듯 자연스런 화장을 할수거없어요..
    이놈의 모공..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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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화 2006.07.09 16:19
    저는 화장한게 딱 티가 나는 사람이라.. 투명메이크업좀 잘해봤으면 소원이없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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