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걸로 느끼냐는 표현이 참 애매하지만...;;;
수박, 방학, 바다, 수영장, 여름 세일, 은행이 제일 시원하다 등등-
많은 것들로부터 느끼지만...
전,
SMAP 나츠콘을 한다- 는 소식이 있고-
부랴부랴 표 신청해고 나면-
앨범이 나온다고 그러고...
앨범을 사고 나면 곧 나츠콘... -_-;;;
그리고,,,
까맣게 타버린 나카이군... -_-ㅎ
을 보면서 문득 여름을 느끼게 됩니다...//
이번에 표 신청은 했는데-
되려나 모르겠네요... ㅠㅠㅠㅠ
( 몇만명 안에도 못 드는 나는... -_-;;; )
여러분은 어떤걸로 여름이구나-! 를 느끼시나요!?//
작년만 해도 큰 락페라고는 부산 락페 뿐이었지만
이번에는 펜타포트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