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 지난지 한달이 더 지났지만...
카메라앞에만 서면 울기에...ㅠㅠ 지금에야 왔네요.
옷을 입고 방긋 웃는데 얼마나 이쁜지....^^
아기가 잠시 자는 틈을 다 이렇게 글을 쓰게 되는데요...
음...아기를 데리고 다니면 애기 엄마냐고 들 하시는데-!!!!!
조카입니다..ㅠㅠ
비교적 자유로운 시간 덕분에 바쁜 언니를 대신해서 놀아주고 있어요.
사진도 대신 찍으러 오고.....^^
그래도 저보고 웃는 조카를 보면 참 기분이 좋아집니다.
extra_vars1 | ||||||||||||||||||||| |
---|---|
extra_vars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