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몸담고 있는 한정인원만 가입된 카페가 있는데,
별로 자료를 올리는 분들이 없어서 노상 저만 올리다시피하죠
저말고 올린다고 해도 한주에 한두번 정도만 다른분이 올리셔서...
처음엔 같이 나눠보자는 의미로 올렸고 워낙에 내것 주는거 좋아하는 성격인지라 그렇기도 했고요.
하다보니 사명감같은것도 생겨서 올리고 있는데,
어쩌다 올리는 분들거엔 댓글이 꽤 달려져 있지만,
제가 올린자료엔 10개 올리면 3-4개정도의 자료에만 댓글이 있죠.
처음엔 그런가보다 하다가 왠지 점점 의욕이 상실되어 갑니다.
남들 찾기 힘든 자료 열심히 찾아논것 올리는 재미로 뭐 제 만족을 올리는것도 있지만, 같이 보면 더 좋을것 같아서 올리는거라서 참 기분이 참담하네요.
시삽분께서 항상 자료 많이 올려준다고 고마워하시니 안올릴 수도 없고
왜이리 사람이 쪼잔한건지 그냥 어디다 말이라도 하면 속이 뚫어질것 같아서 이곳에 푸념 좀 합니다.
앞으론 그냥 하나만 올리고 말려고요.
별 반응도 없는걸 저혼자 올리는것도 바보 같고,
그냥 괜히 센치해 지네요. 에고...휴...
별로 자료를 올리는 분들이 없어서 노상 저만 올리다시피하죠
저말고 올린다고 해도 한주에 한두번 정도만 다른분이 올리셔서...
처음엔 같이 나눠보자는 의미로 올렸고 워낙에 내것 주는거 좋아하는 성격인지라 그렇기도 했고요.
하다보니 사명감같은것도 생겨서 올리고 있는데,
어쩌다 올리는 분들거엔 댓글이 꽤 달려져 있지만,
제가 올린자료엔 10개 올리면 3-4개정도의 자료에만 댓글이 있죠.
처음엔 그런가보다 하다가 왠지 점점 의욕이 상실되어 갑니다.
남들 찾기 힘든 자료 열심히 찾아논것 올리는 재미로 뭐 제 만족을 올리는것도 있지만, 같이 보면 더 좋을것 같아서 올리는거라서 참 기분이 참담하네요.
시삽분께서 항상 자료 많이 올려준다고 고마워하시니 안올릴 수도 없고
왜이리 사람이 쪼잔한건지 그냥 어디다 말이라도 하면 속이 뚫어질것 같아서 이곳에 푸념 좀 합니다.
앞으론 그냥 하나만 올리고 말려고요.
별 반응도 없는걸 저혼자 올리는것도 바보 같고,
그냥 괜히 센치해 지네요. 에고...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