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인데..
때아닌 모기떼도 아닌 파리떼에 그것도 집에서 시달리고 있어요
음식물을 좀 잘못치우는 집안이긴하지만
이번 여름은 좀 심한거같아요
좀 늘어난거같아서 제때제때 치우고 아무리 잡아줘도
번식력인지 날아들어오는건지는 모르겟습니다만-_-;
파리채를 끊임없이 휘날리고, 시체가 여기저기 나뒹굴어도;
오늘도 변함없이 제 방에서 컴퓨터주위를 휘휘 날라다니며ㅠ
근데 이게 진짜 파리의 이미지마냥
파리가 2~3마리가 자꾸 왓다갓다거리니 방도 더 지저분해보이고
선풍기때문에 방향조절에 실패해서 가끔 와서 부딪히는데
그게 더 기분나빠요ㅠ
무시하고 컴할라그래도;
그래서 어제도 성격죽이고
완전 눈+_+빛내며 미친듯 잡아댓는데..
오늘도 낮과 함께 반겨주는 파리떼라니......
우울합니다.
아악!왜 이렇게 는걸까요ㅠ
때아닌 모기떼도 아닌 파리떼에 그것도 집에서 시달리고 있어요
음식물을 좀 잘못치우는 집안이긴하지만
이번 여름은 좀 심한거같아요
좀 늘어난거같아서 제때제때 치우고 아무리 잡아줘도
번식력인지 날아들어오는건지는 모르겟습니다만-_-;
파리채를 끊임없이 휘날리고, 시체가 여기저기 나뒹굴어도;
오늘도 변함없이 제 방에서 컴퓨터주위를 휘휘 날라다니며ㅠ
근데 이게 진짜 파리의 이미지마냥
파리가 2~3마리가 자꾸 왓다갓다거리니 방도 더 지저분해보이고
선풍기때문에 방향조절에 실패해서 가끔 와서 부딪히는데
그게 더 기분나빠요ㅠ
무시하고 컴할라그래도;
그래서 어제도 성격죽이고
완전 눈+_+빛내며 미친듯 잡아댓는데..
오늘도 낮과 함께 반겨주는 파리떼라니......
우울합니다.
아악!왜 이렇게 는걸까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