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블로그 돌아댕기다가 발견!
상당히 의외인 사람이 많아서 대충 정리해봅니다.
블로그를 보고서도 사실 머릿속으로 정리가 안되서,
적으면서 정리해보려고 -_-;;
1.미소라 히바리.
(누군지 잘 몰라서;;)
2.와다아키코
(얼마전 밝히셨죠. 지음안에서도 이슈가 됐던.)
3.마츠다 유사쿠
(한국계 혼혈. 류헤이와 쇼타가 아들이라고.. 그렇다면?!)
4.호테이 토모야스
(기타실력은 들어본적 없으나 사진으로만 많이봤어요.
아버지가 한국분.)
5.마츠다 류헤이.
(찢어진 눈이 심상찮다 생각했지만..
한국계 쿼터,,라고는 하지만 더 정이감 -_- 그러나 충격.)
6.마츠다 쇼타
(행님 류헤이와 같이 찢어진 눈매 -_-
본인은 완전 충격의 도가니탕속..)
7.M-flo 버발.
(말안해도 알만큼 유명해져버린 그.)
8.이가와 하루카.
(누군지 잘 몰라요. 근데 이쁘셔요.
교포출신이라는데 진짜 한국인 얼굴이에요.)
9.이토유나.
(여기서 진짜 패닉상태.. 정말..정말 그녀가...? 한국계 혼혈?)
10.크리스탈 케이.
(케이 역시 유명해졌죠.)
11.소닌
(무슨말이 필요하겠음까.)
12.미야비
(이토유나 다음 케이와 소닌에서 진정됐던 마음이 여기서 완전-
요동쳤습니다. 진짜다 아니다 말이 많지만, 재일교포 3세라고
본인입으로 얘기했다면..-_-)
13.이영애.
(교포3세라는데 잘 모르는 분.
여기서 많은분들이 오해하시는데 이 이영애씨는 우리나라의
영화배우 이영애씨가 아닌 일본내 가수라는군요.)
--밑으로는 댓글중에서.
14.시이나 킷페이.
(한국계라고 밝히셨답니다. 후후...대체 언제..?)
15.Hey*3 하마다씨...역시 교포or혼혈..(이라는 댓글발견)
16.키타노 타케시.
(외할아버님이 한국분이시래요.)
17.토와테이.
(정확한 정보는 모르겠으나 한국내에서의 공연도 잦으신분)
18.후지모토 미키.
(동생이 조총련계 학교에 다니고 있다는 댓글발견)
그냥 충격적이었습니다;
그들이 한국인일수도 있고 혹은 한국계일수도 있으나,
왜 저걸 밝히느냐 밝힐 수 없느냐의 문제를 따져야하는 현실이
웃깁니다만은, 그래도- 충격적이었어요..^^;
그냥 몰랐던걸 알게됐을때의 충격 그정도??
저만몰랐던겁니까....-_-
상당히 의외인 사람이 많아서 대충 정리해봅니다.
블로그를 보고서도 사실 머릿속으로 정리가 안되서,
적으면서 정리해보려고 -_-;;
1.미소라 히바리.
(누군지 잘 몰라서;;)
2.와다아키코
(얼마전 밝히셨죠. 지음안에서도 이슈가 됐던.)
3.마츠다 유사쿠
(한국계 혼혈. 류헤이와 쇼타가 아들이라고.. 그렇다면?!)
4.호테이 토모야스
(기타실력은 들어본적 없으나 사진으로만 많이봤어요.
아버지가 한국분.)
5.마츠다 류헤이.
(찢어진 눈이 심상찮다 생각했지만..
한국계 쿼터,,라고는 하지만 더 정이감 -_- 그러나 충격.)
6.마츠다 쇼타
(행님 류헤이와 같이 찢어진 눈매 -_-
본인은 완전 충격의 도가니탕속..)
7.M-flo 버발.
(말안해도 알만큼 유명해져버린 그.)
8.이가와 하루카.
(누군지 잘 몰라요. 근데 이쁘셔요.
교포출신이라는데 진짜 한국인 얼굴이에요.)
9.이토유나.
(여기서 진짜 패닉상태.. 정말..정말 그녀가...? 한국계 혼혈?)
10.크리스탈 케이.
(케이 역시 유명해졌죠.)
11.소닌
(무슨말이 필요하겠음까.)
12.미야비
(이토유나 다음 케이와 소닌에서 진정됐던 마음이 여기서 완전-
요동쳤습니다. 진짜다 아니다 말이 많지만, 재일교포 3세라고
본인입으로 얘기했다면..-_-)
13.이영애.
(교포3세라는데 잘 모르는 분.
여기서 많은분들이 오해하시는데 이 이영애씨는 우리나라의
영화배우 이영애씨가 아닌 일본내 가수라는군요.)
--밑으로는 댓글중에서.
14.시이나 킷페이.
(한국계라고 밝히셨답니다. 후후...대체 언제..?)
15.Hey*3 하마다씨...역시 교포or혼혈..(이라는 댓글발견)
16.키타노 타케시.
(외할아버님이 한국분이시래요.)
17.토와테이.
(정확한 정보는 모르겠으나 한국내에서의 공연도 잦으신분)
18.후지모토 미키.
(동생이 조총련계 학교에 다니고 있다는 댓글발견)
그냥 충격적이었습니다;
그들이 한국인일수도 있고 혹은 한국계일수도 있으나,
왜 저걸 밝히느냐 밝힐 수 없느냐의 문제를 따져야하는 현실이
웃깁니다만은, 그래도- 충격적이었어요..^^;
그냥 몰랐던걸 알게됐을때의 충격 그정도??
저만몰랐던겁니까....-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