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에서 새로운 CPU인 콘로(코어 2 듀오)를 7월 말경에 내놓는다죠.
콘로가 뭔지 몰라서.. 검색을 해봤더니만..
엄청난 성능과, 매우 낮은 소비전력과 발열이라는 매우 이상적인 조건을 갖춘 CPU라고 하더라군요.
누군가는 486의 컴퓨터에서 팬티엄이 출시되었을때의 차이와 맞먹을 정도의 대변화라고 일컫던데..
콘로 모델들, 가격들도 생각했던 것보다 싸게 책정되었구.
조금 더 기다렸다가..
전역하는 10월달쯤이나, 11월달쯤에 콘로로 해서 컴터 한대 다시 장만해야 겠습니다. ㅋ
컴퓨터 지금 현재 사시려는 분들은, 저처럼 잠시 기다리셨다가 사도록 하세요.
콘로가 나오면 팬티엄4 CPU와 팬티엄D CPU 값도 동반해서 같이 떨어진다고 하닌까요..
AMD는 이번 인텔에서 콘로의 출시로 인해서. 적잖은 타격을 받겠군요..
콘로가 뭔지 몰라서.. 검색을 해봤더니만..
엄청난 성능과, 매우 낮은 소비전력과 발열이라는 매우 이상적인 조건을 갖춘 CPU라고 하더라군요.
누군가는 486의 컴퓨터에서 팬티엄이 출시되었을때의 차이와 맞먹을 정도의 대변화라고 일컫던데..
콘로 모델들, 가격들도 생각했던 것보다 싸게 책정되었구.
조금 더 기다렸다가..
전역하는 10월달쯤이나, 11월달쯤에 콘로로 해서 컴터 한대 다시 장만해야 겠습니다. ㅋ
컴퓨터 지금 현재 사시려는 분들은, 저처럼 잠시 기다리셨다가 사도록 하세요.
콘로가 나오면 팬티엄4 CPU와 팬티엄D CPU 값도 동반해서 같이 떨어진다고 하닌까요..
AMD는 이번 인텔에서 콘로의 출시로 인해서. 적잖은 타격을 받겠군요..
여름을 기해서 인텔에서 CPU 값을 팍 낮추니깐요.
그런데...늘 느끼지만, 자기가 필요해서 사면 그게 바로 적기인 것 같아요.
컴터는 끊임없이 새로운 게 나오는 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