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드디어 지음으로 컴백..ㅠ!
완전 유령처럼 스물스물 보기만 하다가;;
거의 몇개월만에 제대로된 글을 남겨 보는것 같습니다.
저를 아시나요~?ㅎ
뭐 여튼 휴학을 하고 알바를 뛰고 이것저것 하다보니;;
완전 컴퓨터와는 작별을 해버리고;
게다가; 동생녀석이 아주 시원스럽게 컴퓨터를 고장내놔서;
부팅조차도 되지 않는 상황인지라..더욱더 컴퓨터와는 이별을 했네요~!
잠시잠깐 병원을 순례하고 나서 점심시간에 덜컥 걸려버려서..
PC방에서 글을 남기고 있어요..이것도 나중에 언제쯤 확인할 수 있을지 막막해오는것이..얼른 컴퓨터를 바꿔야 겠습니다..
역시나..5년이 넘어가니깐;; 컴퓨터도 많이 힘들었나 봅니다.
오랜만에 와서; 컴백 기념으로 글을 남기는데;
역시나 활동 제대로 못한거 티가 나는군요..~~!
이제는 자주 뵙도록 해보아요~~//
P.s오늘 스켈링 했는데..ㅠ
살짝이 아프군요;;..흠흠...마취라도 해줄줄 알았는데..
아휴 병원 순례를 하고 이것저것 하다보니..돈 나가는게 무섭습니다..
내 이달 월급 절반이 날라갈것 같아요..ㅠㅠ 피같은 내돈!!
완전 유령처럼 스물스물 보기만 하다가;;
거의 몇개월만에 제대로된 글을 남겨 보는것 같습니다.
저를 아시나요~?ㅎ
뭐 여튼 휴학을 하고 알바를 뛰고 이것저것 하다보니;;
완전 컴퓨터와는 작별을 해버리고;
게다가; 동생녀석이 아주 시원스럽게 컴퓨터를 고장내놔서;
부팅조차도 되지 않는 상황인지라..더욱더 컴퓨터와는 이별을 했네요~!
잠시잠깐 병원을 순례하고 나서 점심시간에 덜컥 걸려버려서..
PC방에서 글을 남기고 있어요..이것도 나중에 언제쯤 확인할 수 있을지 막막해오는것이..얼른 컴퓨터를 바꿔야 겠습니다..
역시나..5년이 넘어가니깐;; 컴퓨터도 많이 힘들었나 봅니다.
오랜만에 와서; 컴백 기념으로 글을 남기는데;
역시나 활동 제대로 못한거 티가 나는군요..~~!
이제는 자주 뵙도록 해보아요~~//
P.s오늘 스켈링 했는데..ㅠ
살짝이 아프군요;;..흠흠...마취라도 해줄줄 알았는데..
아휴 병원 순례를 하고 이것저것 하다보니..돈 나가는게 무섭습니다..
내 이달 월급 절반이 날라갈것 같아요..ㅠㅠ 피같은 내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