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설마 지난번 "편견일까요?" 대충 이러한 제목의
글을 읽고 살짝 공감했었는데,
충격이에요.
스물 셋 먹은 여자친구란 애가
"그럼 ~인데 ~~해야하나..ㅋ"
라는 단 한 문장에 기분이 완전 상하네요.
비꼬는 것 같고, 어떤분 말씀대로 "얘가 날 비꼬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대충 사건 내용은..
두번째 출근한 여자친구에게 수고하라는 내용의 문자를
보냈더니 여자친구도 수고해~라는 문자를 보내더군요.
그래서 오후에 그건 손아랫사람에게나 쓰는 말이라고
말해줬는데, 기분이 별로 였나봐요.
그래서 기분나쁘냐고했더니
"그럼 새로운 거 알았다~ 하면서 좋아해야 하나.. ㅋ"
이라고.... 하핫-_-;.....
제가 왕 민감한겁니까?....
글을 읽고 살짝 공감했었는데,
충격이에요.
스물 셋 먹은 여자친구란 애가
"그럼 ~인데 ~~해야하나..ㅋ"
라는 단 한 문장에 기분이 완전 상하네요.
비꼬는 것 같고, 어떤분 말씀대로 "얘가 날 비꼬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대충 사건 내용은..
두번째 출근한 여자친구에게 수고하라는 내용의 문자를
보냈더니 여자친구도 수고해~라는 문자를 보내더군요.
그래서 오후에 그건 손아랫사람에게나 쓰는 말이라고
말해줬는데, 기분이 별로 였나봐요.
그래서 기분나쁘냐고했더니
"그럼 새로운 거 알았다~ 하면서 좋아해야 하나.. ㅋ"
이라고.... 하핫-_-;.....
제가 왕 민감한겁니까?....
전 항상 붙이는데 지음아이는 안돼더군요 미치겠네욤-,-
전 습관적으로 붙입니다만.... 모든 상황에 편안하게 대처하기 위해서요 보통때는 뭐 많이 붙입니다;; 전혀 그런뜻은없구요 그냥 웃자! 라는 생각으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