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때
절친한 친구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원래 몸이 안좋아서 입원도 하고
얼마전엔 뇌사상태여서...
병문안 한번도 못간게 정말 아쉽구요.
오늘 학교에서 갑자기 그말을 들었습니다.
흠... 아는 어른분들이 돌아가셧다는 느낌보단..
들었을때 왠지 어색해서...
아직까지도 머리속은 복잡합니다.
어떻게 해야될지... 그친구
하늘나라에 가서 행복하게 지냈으면 하네요...
정말 많은 아픔에도 불구하고 얼굴에서 웃음을 잃지 않고
열심히 살아온 녀석인데...
ㅠ.ㅠ 지음아이 여러분 그녀석
하나님 곁에서 아픔 없이 잘 지내라고 명복을 빌어주세요^-^
절친한 친구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원래 몸이 안좋아서 입원도 하고
얼마전엔 뇌사상태여서...
병문안 한번도 못간게 정말 아쉽구요.
오늘 학교에서 갑자기 그말을 들었습니다.
흠... 아는 어른분들이 돌아가셧다는 느낌보단..
들었을때 왠지 어색해서...
아직까지도 머리속은 복잡합니다.
어떻게 해야될지... 그친구
하늘나라에 가서 행복하게 지냈으면 하네요...
정말 많은 아픔에도 불구하고 얼굴에서 웃음을 잃지 않고
열심히 살아온 녀석인데...
ㅠ.ㅠ 지음아이 여러분 그녀석
하나님 곁에서 아픔 없이 잘 지내라고 명복을 빌어주세요^-^
되게 안타까워요 ;ㅁ;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