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얽메이고 싶지 않지만...

by ☆거친눈빛☆ posted Jun 26,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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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얽메이고 싶지 않지만,,,

축구가 끝났다는 것... ㅠㅠㅠㅠㅠ

갑자기 할일 없어진,,,

실직한 기분이랄까... -_-;;;

섭섭하기만 한- 이 기분... ㅠㅠㅠ

하루종일 심심- 합니다...

지성이의 일기도 드디어 막을 내린다고 하니,,, 더욱 섭섭...

( 재빠르게 카페 가입한 사람...;;; )



전 토고랑 프랑스,,, 내내 시험 보다가...

( 남의 학교들은 잘도 땡겨서 방학 하더만...;;; )

스위스때 상암 갔었는데-

결과가 그래서...

더욱 속상합니다...



원래 코카콜라원정대 뽑혀서 토고 갈 수 있었는데-

전공 시험님들 때문에 못 간게 더 억울하구요... ㅠㅠㅠ



이번 월드컵 동안 참 많은 추태들을 보고 들었지만,,,

참 재밌긴 했다는 생각이 들어요-ㅋ

2010년 벌써 기대... 클클-

( 조재진 선수... ㅠㅠㅠ 이번 월드컵에서 건진 저의 낙...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