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그렇고 저번주도 그렇고
한경기 매회할때마다
각 쇼프로그램들은
스타를 내세워서 응워한느거보여주고 경기장면 7번꺼를 보여주며
6번돌리면 또 그쪽응원하는거
그리고 왜 연예인들 응원하는 얼굴만 비취는지
ㅇ뭔가 이거 4강까지 갔으면 방송날로했을듯 하네요
도대체 뭐를 준비하는건지, 어딜틀어도
누구의 경기. 사실 슛돌이 경기도 그렇고. 6번에 엑스멘도그렇고
엠비씨조차. 좀 그렇습니다.
또한 여걸6같은거 말인데요
저번주에 했던장면이 더 많이나와서 정작 본방송을 보는 느낌이 안들어요
또 다음주로 밀려나는 화도 생기고, 방송어떻게 된건지
단지 축구경기를 상업쪽으로 마구 쓰고있는걸요..
좀 신선해졌으면 좋겠습니다. =_+
나름대론
"그댄 나의 챔피언~너와 나의 챔피언~♬" 이노래를 좀더 오랫동안
듣고싶었지만, (내심 16강도바랬고ㅡ)
아쉽지만 훌훌 털어버리고 10년을 기대.하는데
왜자꾸 이천수와 안정환 박지성의 골을 보여주며
16강을 갈수있을거라는 확신의 방송들을 (떨어졌지만) 자주자주 보여주는겝니까 ;; =_=..
어우 ..@..
뭐 여튼 제말을 오늘 방송도 저번방송도 그랬다는 겁니다 ....ㅠ
봤던거 또 보고 봤던거 또 보고 봤던거 또 보고...
에휴-_-... 울궈먹기 최고예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