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월드컵도 그렇고...
2006년 월드컵도 그렇고...
자꾸 드라마 '신돈'에서의 노국공주의 대사 한마디가 떠오릅니다...
"참으로... 대단한 나라가 아닙니까..."
한국 축구의 단점도 단점이겠지만,
정말 한국의 투혼과 정신력만큼은 높게 평가할 만하지 않나요?
2006년 월드컵도 그렇고...
자꾸 드라마 '신돈'에서의 노국공주의 대사 한마디가 떠오릅니다...
"참으로... 대단한 나라가 아닙니까..."
한국 축구의 단점도 단점이겠지만,
정말 한국의 투혼과 정신력만큼은 높게 평가할 만하지 않나요?
뭐 어찌됐든 마음만은 우승. ^^
오늘 귀국하는 그사람들에게 박수 크게 쳐줄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