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아동복씨의 막판 스위스전 전술이
실패했다고 보여지네요.
선수야 잘하든 못하든 선수 잘못이 아니죠.
그걸 가늠하고 기용하는 감독에게 책임이 있는거고,
자신이 러시아로 데려갈 선수를 기용해서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하필이면 스위스전에
내보낸거죠.
이을용을 내보내지 않은 것은 정말 이해할 수 없네요.
뭐가 공격적인 축구라는건지.
그동안 선수기용 잘 하다가
스위스전에서 이건 뭔가 아니다 하는 위태로운 선수기용이라는
느낌이였습니다.
아동복씨의 막판 스위스전 전술이
실패했다고 보여지네요.
선수야 잘하든 못하든 선수 잘못이 아니죠.
그걸 가늠하고 기용하는 감독에게 책임이 있는거고,
자신이 러시아로 데려갈 선수를 기용해서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하필이면 스위스전에
내보낸거죠.
이을용을 내보내지 않은 것은 정말 이해할 수 없네요.
뭐가 공격적인 축구라는건지.
그동안 선수기용 잘 하다가
스위스전에서 이건 뭔가 아니다 하는 위태로운 선수기용이라는
느낌이였습니다.
가장큰 문제는 숏패스가 유지적으로 이뤄지는 모습을 보기 힘들다는 것.
뻥 축구 + 생각없이 올리는 크로스...
베어백이 말한 것처럼 K-리그가 이 런상태로는 발전가능성은 기대하기 힘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