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가위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어쩃든 기숙사에서 선풍기를 틀어놓고 자고 있었습니다..
근데 갑자기 누가 목을 조르는 듯한 느낌이 들더군요;;
그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쌔게 잡는거예요;
숨도 못쉬겠더군요. 안간힘으로 숨을 쉴려고 켁켁 거렸는데도
안쉬어지더군요..; 팔도 안움직이고...
아무튼 어찌저찌 되서 겨우 퓌슉~~(?) 하고 숨이 쉬어진후
눈을 떠보니 마치 꿈같지 않게 생생하더군요..
으으 닭살[......]
아무튼 이게 가위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정말 신비한 체험(?)을 했습니다[.....];;;
어쩃든 기숙사에서 선풍기를 틀어놓고 자고 있었습니다..
근데 갑자기 누가 목을 조르는 듯한 느낌이 들더군요;;
그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쌔게 잡는거예요;
숨도 못쉬겠더군요. 안간힘으로 숨을 쉴려고 켁켁 거렸는데도
안쉬어지더군요..; 팔도 안움직이고...
아무튼 어찌저찌 되서 겨우 퓌슉~~(?) 하고 숨이 쉬어진후
눈을 떠보니 마치 꿈같지 않게 생생하더군요..
으으 닭살[......]
아무튼 이게 가위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정말 신비한 체험(?)을 했습니다[.....];;;
아닐지도 모르지만요............;;전 가위에 눌려본적이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