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첫번째 프랑스 경기. 프랑스 선수의 슈팅 버젓이 스위스 수비수 손에 떡하니 맞음. 분명 주심 눈 부릅 뜨고 보고 있었음. 부심도 보았음. 그러나 경기 그냥 진행. 만약 그것이 제대로 판정되었다면 그날 경기 프랑스 1:0 승리였음.
두번째 토고전. 스위스 선수들 페널티지역에서 아데바요르 선수를 눕힘.-_- 그러나 이번에도 심판들 그냥 경기 진행. 그게 제대로 판정되었으면 그날 경기 어떻게 되었을 지 모름. 거기다 토고전에서 스위스 선수들 파울해도 절대 카드 안 빼들음.-_-
그리고 우리나라전. 핸들링 두 번 했음에도 휘슬 안 붐. 거기다 부심 오프사이드 기 들었음에도 주심 경기 진행. 부심 기 내려버림.(어떤 인간들은 이호 발에 닿았다 어쩌다 하는데..그 경우에도 그 상황은 오프사이드랍니다.-_-)만약 이 경기 제대로 판정했으면 우리나라 사람들 지금쯤 환호하고 있었을 것임.
세 번의 경기에서 스위스는 엄청난 주심의 편들어주기 속에서 승점을 따냈죠. 스위스..잊지 않을 겁니다. 다음 상대 우크라이나죠? 쉐바..당신을 믿습니다.-_-+
두번째 토고전. 스위스 선수들 페널티지역에서 아데바요르 선수를 눕힘.-_- 그러나 이번에도 심판들 그냥 경기 진행. 그게 제대로 판정되었으면 그날 경기 어떻게 되었을 지 모름. 거기다 토고전에서 스위스 선수들 파울해도 절대 카드 안 빼들음.-_-
그리고 우리나라전. 핸들링 두 번 했음에도 휘슬 안 붐. 거기다 부심 오프사이드 기 들었음에도 주심 경기 진행. 부심 기 내려버림.(어떤 인간들은 이호 발에 닿았다 어쩌다 하는데..그 경우에도 그 상황은 오프사이드랍니다.-_-)만약 이 경기 제대로 판정했으면 우리나라 사람들 지금쯤 환호하고 있었을 것임.
세 번의 경기에서 스위스는 엄청난 주심의 편들어주기 속에서 승점을 따냈죠. 스위스..잊지 않을 겁니다. 다음 상대 우크라이나죠? 쉐바..당신을 믿습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