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에 오른쪽 귓구멍을 두개 더 뚫었어요.
하나는 원래 귀걸이 자리 바로 위에, 하나는 가운데에서 조금 아래.
뼈는 무서워서 못 뚫고 그냥 살에.. -_-;
오늘 결국 부모님께 걸려서 그 자리에서 당장 다 뽑혔습니다-_-
이제 4일째라서 막 아물려고 하는데 빠져서 그런지
좀 아프네요.. -_-;
그치만, 실은, 마음이 더 아픕니다-_-
아놔 이 꽉 막힌 사람들 정말 어쩐답니까... 후... -_-
하나는 원래 귀걸이 자리 바로 위에, 하나는 가운데에서 조금 아래.
뼈는 무서워서 못 뚫고 그냥 살에.. -_-;
오늘 결국 부모님께 걸려서 그 자리에서 당장 다 뽑혔습니다-_-
이제 4일째라서 막 아물려고 하는데 빠져서 그런지
좀 아프네요.. -_-;
그치만, 실은, 마음이 더 아픕니다-_-
아놔 이 꽉 막힌 사람들 정말 어쩐답니까... 후...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