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학중인 분들은 방학해서 정신 없으실 것 같고
졸업하신 분들도 이래저래 바쁘실 것 같아요..
이거는, 딱히 이력서나 지원서를 여기저기 쓰고 있는 것도 아닌데
그냥 심리적으로 안정이 안돼요ㅠㅠ
마음은 외국 여행중인데 현실은 어학 공부에 면접 준비에 살도 빼야하고;
남 일로만 생각했던 취업난이 온몸으로 느껴지네요..
지원서 한 장을 쓰는데도 틀린데 없나 이상하지 않나 수십번을 확인하고
과연 이대로 좋은 것인가- 하는 생각과 긴장감에 소름이 돋아요-_-;
얼마 전 게시판에서 지음아이님의 취업 소식을 접하고
'와- 잘됐다!!' '와- 좋겠다!!' '와- 부럽다ㅠㅠ'
세 가지 생각이 동시에 들었습니다;;
아~아~
취업 준비하시는 지음아이 가족 여러분
정말 화이팅입니다~!!!!!
우리 모두 잘 먹고 잘 살아보아요ㅠㅠ
졸업하신 분들도 이래저래 바쁘실 것 같아요..
이거는, 딱히 이력서나 지원서를 여기저기 쓰고 있는 것도 아닌데
그냥 심리적으로 안정이 안돼요ㅠㅠ
마음은 외국 여행중인데 현실은 어학 공부에 면접 준비에 살도 빼야하고;
남 일로만 생각했던 취업난이 온몸으로 느껴지네요..
지원서 한 장을 쓰는데도 틀린데 없나 이상하지 않나 수십번을 확인하고
과연 이대로 좋은 것인가- 하는 생각과 긴장감에 소름이 돋아요-_-;
얼마 전 게시판에서 지음아이님의 취업 소식을 접하고
'와- 잘됐다!!' '와- 좋겠다!!' '와- 부럽다ㅠㅠ'
세 가지 생각이 동시에 들었습니다;;
아~아~
취업 준비하시는 지음아이 가족 여러분
정말 화이팅입니다~!!!!!
우리 모두 잘 먹고 잘 살아보아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