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다친 발목이, 2주나 지났는데도 영 상태가 안 좋아서;
병원을 가려고 했는데.. 어떻게 병원 가려는 날마다 비가 오네요.
결국 그냥 집에서 쉬면서 있으려고 했는데..
아는 언니, 오빠와 어째저째 약속이'ㅡ';
조인성씨를 싫어하는 편은 아닌데,
영화가 왠지 끌리지는 않더군요.
같이 본 언니도 천호진씨를 좋아해서 보고싶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남궁민씨 만세- 하는 마음에ㅠ_ㅠ;
근데, 생각보다... 폭력이야 뭐 조폭 관련 영화니까...하지만.
영화 내용이 인상적이랄까요.
보고나서 뭔가 좀 뭉클하고... 말로 표현하긴 뭐하네요.
생각보다 재밌게 보고 나온것같아요.
조인성씨 연기도 정말 많이 늘었고.
진구씨가 생각보다 눈에 확 띄더군요:D
남궁민씨는 여전히. 아흥아흥.
기대를 별로 안 해서 그런지 좋았다고 해야하나요
얼마 전에 봤던 포세이돈에 비하면. 스토리는 괜찮은것같아요.
개인적으로 포세이돈은... 보고나서 좀 어이가 없었거든요-_-;
계속 긴장감이 유지되긴 했지만, 마지막에 탁 풀렸달까요;;
이게 뭐가 끝이 난건가 싶고. 인물간의 갈등도 좀 그닥;
잘 만들긴 했는데, 제 취향은 좀 아닌듯ㅠㅠ
비열한 거리는... 괜찮은 것같아요.
개인적으로 싫어하는 욕과 피튀기는 장면만 살짝[..]
뭐, 그거야 영화에서 어쩔 수 없는 효과니-_ㅠ;;
볼지말지 고민하시는 분 계시면.
생각보다 나쁘지 않다에 한표 던지겠습니다ㅇㅅㅇ/
조폭 관련 그런거 싫어하시면 좀 그럴지도-..
마지막에 좀 씁쓸...하네요; 아흙ㅠ_-;;;
덧. 7월 6일이면 캐리비안의 해적이♡
병원을 가려고 했는데.. 어떻게 병원 가려는 날마다 비가 오네요.
결국 그냥 집에서 쉬면서 있으려고 했는데..
아는 언니, 오빠와 어째저째 약속이'ㅡ';
조인성씨를 싫어하는 편은 아닌데,
영화가 왠지 끌리지는 않더군요.
같이 본 언니도 천호진씨를 좋아해서 보고싶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남궁민씨 만세- 하는 마음에ㅠ_ㅠ;
근데, 생각보다... 폭력이야 뭐 조폭 관련 영화니까...하지만.
영화 내용이 인상적이랄까요.
보고나서 뭔가 좀 뭉클하고... 말로 표현하긴 뭐하네요.
생각보다 재밌게 보고 나온것같아요.
조인성씨 연기도 정말 많이 늘었고.
진구씨가 생각보다 눈에 확 띄더군요:D
남궁민씨는 여전히. 아흥아흥.
기대를 별로 안 해서 그런지 좋았다고 해야하나요
얼마 전에 봤던 포세이돈에 비하면. 스토리는 괜찮은것같아요.
개인적으로 포세이돈은... 보고나서 좀 어이가 없었거든요-_-;
계속 긴장감이 유지되긴 했지만, 마지막에 탁 풀렸달까요;;
이게 뭐가 끝이 난건가 싶고. 인물간의 갈등도 좀 그닥;
잘 만들긴 했는데, 제 취향은 좀 아닌듯ㅠㅠ
비열한 거리는... 괜찮은 것같아요.
개인적으로 싫어하는 욕과 피튀기는 장면만 살짝[..]
뭐, 그거야 영화에서 어쩔 수 없는 효과니-_ㅠ;;
볼지말지 고민하시는 분 계시면.
생각보다 나쁘지 않다에 한표 던지겠습니다ㅇㅅㅇ/
조폭 관련 그런거 싫어하시면 좀 그럴지도-..
마지막에 좀 씁쓸...하네요; 아흙ㅠ_-;;;
덧. 7월 6일이면 캐리비안의 해적이♡
그나저나 조폭영화의 말로는 정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