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x" 의 정체-_-;;

아앗;; 이상한거 아니에요;;;
지난번 글이 밀려서 안보이지만..(축구때문인가-_-;)
암튼 지난번 게시물에서의 궁금증 해소차원인겁니다!

궁금했어요! ^^ 헌혈이었군요..저는 해보고 싶습니다만 할수 없는 그 것!

삐~!!! 정답!!! 몸무게'ㅈ'
상품주세요~!!

헌혈;; 덜덜덜덜;;; 해볼까해볼까하다가 무서워서 시도에 성공한 적이 한번도 없는 그것이로군요;;

근데 왜 헌혈했는데 열이나요? 무슨 사고가 있었던 건가요~? ; 전화세번이나 오고-;-;

저는 일주일전에도 헌혈 했답니다!!
근데 언니가 바늘을 잘못꼽아서 엄청 아팠어요ㅠ

음 헌혈; 왜 그랬을까요 전 헌혈하고 잘 돌아다니고 잘 놀고 그래도
아직은 끄떡없는데..흐;;
몸에도 좋은거라고 하니 그래도 너무 안하겠다고 하지마시구..

담엔 어떨지 모르니 한번 더 해보세요!
피가 모자라요..-_-(..알바아닙니다....;;)

지는 얼마나 많이 했길래 이러시면 할말없지만;
불순한 의도로 요 두달동안 헌혈 세번했습니다..덜덜..-_-;
그래도 좋은일 하고 좋은거 생기고 좋다고 생각해요!
담엔 영화관 앞에서 헌혈하고 영화권 받으려고요! 히히

글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