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파랑새 아주 잘 듣고 있는데요~
느낌이 7월 1일하고 비슷해서 좋아요~
근데, 후렴구 뒷부분에 '스코시 나이따아아아아아아~~' 하는것처럼
(바이브레이션이라고 해야 하나요?)
그게 너무 심해진 느낌이에요~
사실 그 바이브레이션을 이용해서 잘 표현해낸 곡도 있지만
(보야지는 좋았음...^^)
최근 아유의 곡은 거의 저렇게 끝에 '아아아아아~' 로 만들어
버리네요~
예전같으면 깔끔하게 마무리해서 더 시원한 느낌을 줄텐데..
왜 그렇게 심하게 바이브레이션을 넣는걸까요?
깨끗하게 부르는게 이제는 아예 안되서 그런걸까요?
아님, 일부러??
스타팅 같은 경우는 오히려 잘 어울렸다고 생각하는데..
이번 파랑새 같은 경우는 정말 아니던...
아무튼, 괜시리 안타까워서 한마디 해봤어요~
느낌이 7월 1일하고 비슷해서 좋아요~
근데, 후렴구 뒷부분에 '스코시 나이따아아아아아아~~' 하는것처럼
(바이브레이션이라고 해야 하나요?)
그게 너무 심해진 느낌이에요~
사실 그 바이브레이션을 이용해서 잘 표현해낸 곡도 있지만
(보야지는 좋았음...^^)
최근 아유의 곡은 거의 저렇게 끝에 '아아아아아~' 로 만들어
버리네요~
예전같으면 깔끔하게 마무리해서 더 시원한 느낌을 줄텐데..
왜 그렇게 심하게 바이브레이션을 넣는걸까요?
깨끗하게 부르는게 이제는 아예 안되서 그런걸까요?
아님, 일부러??
스타팅 같은 경우는 오히려 잘 어울렸다고 생각하는데..
이번 파랑새 같은 경우는 정말 아니던...
아무튼, 괜시리 안타까워서 한마디 해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