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꿈에서 전 장롱을 뒤지고 있었습니다.
체육복을 찾기 위해서요.
장롱옆에 티비가 있는데.
저희집 구조상 티비가 있을수 없는 위치인데 티비가 있더라구요?
그건 그냥 꿈에선 그냥 아무렇지 않게 넘어갔는데요.
그때 티비채널이 EBS였다고 자각하고 있었던거 같아요.
그런데 왠 영화가 끝나고 나더니 들리는 음악.
윤하의 테오츠나이데 였습니다.
그러면서 왠 애니메이션 오프닝 같은게 나오는데 그걸 보고 아무렇지 않게 제가 한 말.
"어?케로로네?"
......................................여기서.
꿈에서 깨고 한참만에야 이상한걸 깨달은 저같은 분이 계...시진 않겠지만.
그래도 혹시나 싶어 설명을 덧붙이자면.
애니는 케로로, 노래는 테오츠나이데.
애니는 케로로, 노래는 수왕성 엔딩.
왜 그랬을까요?깨고나서 심히 고민했습니다;;;
체육복을 찾기 위해서요.
장롱옆에 티비가 있는데.
저희집 구조상 티비가 있을수 없는 위치인데 티비가 있더라구요?
그건 그냥 꿈에선 그냥 아무렇지 않게 넘어갔는데요.
그때 티비채널이 EBS였다고 자각하고 있었던거 같아요.
그런데 왠 영화가 끝나고 나더니 들리는 음악.
윤하의 테오츠나이데 였습니다.
그러면서 왠 애니메이션 오프닝 같은게 나오는데 그걸 보고 아무렇지 않게 제가 한 말.
"어?케로로네?"
......................................여기서.
꿈에서 깨고 한참만에야 이상한걸 깨달은 저같은 분이 계...시진 않겠지만.
그래도 혹시나 싶어 설명을 덧붙이자면.
애니는 케로로, 노래는 테오츠나이데.
애니는 케로로, 노래는 수왕성 엔딩.
왜 그랬을까요?깨고나서 심히 고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