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VMAJ 를 봤는데요...
한류가 강하긴 한 것 같아요.
세븐도 3곡이나 부르고, K 랑 동방신기도 나오고.
근데 역시 가장 멋졌던 건 코다 여사 트로피 3개 받을때~
제가 다 감격이 되더라구요.
근데 아무로 나미에는 본방에 안나오고 레드카펫쇼에 나오길래
인기가 많이 떨어진게 실감이 났습니다. 노래는 괜찮던데.
아마 한국스타일인지도 모릅니다. 힙합 알앤비는.
암튼 잼있었던 거 같습니다.
한류가 강하긴 한 것 같아요.
세븐도 3곡이나 부르고, K 랑 동방신기도 나오고.
근데 역시 가장 멋졌던 건 코다 여사 트로피 3개 받을때~
제가 다 감격이 되더라구요.
근데 아무로 나미에는 본방에 안나오고 레드카펫쇼에 나오길래
인기가 많이 떨어진게 실감이 났습니다. 노래는 괜찮던데.
아마 한국스타일인지도 모릅니다. 힙합 알앤비는.
암튼 잼있었던 거 같습니다.
본무대말구...레드카펫 무대라 좀 서운했지만...
내년엔 좋은 무대 섰으면 좋겠어요...
한국인으로써 한류도 뿌듯해요...일음을 좋아하는 만큼
우리나라 내에서도 교류가 많았음 좋겠지만...
콘서트 자주보기도 힘드니...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