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이 다가오고 있어서-
지금부터 방학내도록 살을 빼기 위해...
그저께부터 열심히 노력하고 있어요.
헬스는 안가지만,
하루에 2시간 정도는 걷고 있답니다. 그냥 무작정..^^;
오늘도 정처없이 길을 나섰습니다.
원래 가던 길로 가려고 하다가 갑자기 엄한 마음이 들어서,
안 가던 길로 열심히 걷기 시작하는데...
모르는 곳이 나오는 겁니다.
어? 어? 어? -_- 여기 어디야... 왜 공장이 나와...
운동하러 나온거니까 당연히 소지하고 있는 건,
물 한통과 엠피삼이 전부...
3시간 걸어서 집에 간신히 도착했습니다. ㅠㅠ
그래도 운동되니까 좋긴 한데,
역시... 발이 좀 이상해졌어요-_-;
그래도 오늘 저녁에 또 운동가려구요!
지금부터 방학내도록 살을 빼기 위해...
그저께부터 열심히 노력하고 있어요.
헬스는 안가지만,
하루에 2시간 정도는 걷고 있답니다. 그냥 무작정..^^;
오늘도 정처없이 길을 나섰습니다.
원래 가던 길로 가려고 하다가 갑자기 엄한 마음이 들어서,
안 가던 길로 열심히 걷기 시작하는데...
모르는 곳이 나오는 겁니다.
어? 어? 어? -_- 여기 어디야... 왜 공장이 나와...
운동하러 나온거니까 당연히 소지하고 있는 건,
물 한통과 엠피삼이 전부...
3시간 걸어서 집에 간신히 도착했습니다. ㅠㅠ
그래도 운동되니까 좋긴 한데,
역시... 발이 좀 이상해졌어요-_-;
그래도 오늘 저녁에 또 운동가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