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창가에 앉아 있는데 하늘하며 바람하며 금방이라도 쏟아질듯한 비의 예감이 정말 오랜만에 기분좋게 해주네요... 후훗~ 오늘 같은 날은 댐 수문 열리는 거 보러가야 하는데 말이죠..
우아.. 진짜 좋다.. 밥 먹고 산책이나 하러 가야겠어요.. 홍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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