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랄까나 흠..그러니깐
보고나서 한마디로
"즛또 잇쇼다요" 이말만 계속 반복해서 재잘재잘거렸어요.
나참 ... 주인공 여자분이 오덜오덜떨면서 미닫이안으로 숨을때
피묻은 얼굴의(사진기들고) 아버님이 문여는데
엄청 놀래서 비명을 까악 ;;
재밌게본영화같습니다. ' ㅁ' 나름대로 기대했는데
괜찮았지만
끝이 아쉽다고할까. 아버지의 11명 살인이유도 좀 어이가없는
이유를 갖다분인 아쉬운 스토리같지만.
아차차 - ..(전 무서웠지만요 보면서 ;; )
엔딩으로 나온노래가 무지좋은데
어느분노래인지 제목과같이 아시는분 있으면 알려주세요 'ㅁ' ;;
다음공포물로는
하프라이프였던가
기대되던데 'ㅁ' 히히 .. -ㅁ- ..요즘영화관 좋긴한데
외화물이 많아서 한국영화가 좀 못뜨고있다는 생각이들어요
얼마전에본 세편도 다 =_+..(다빈치코드며 미션이며 포세이돈이며..)
'ㅁ' .. 요즘 영화관좋습니다 -ㅁ- //
저는 기대했던 거 보다 솔직히 별로 재미 없었던...ㅠㅠ
공포영화를 잘 보는 편이라서 그런가..... 뭐 중간중간 놀라는 건 있었지만요!
저는 이번에 개봉하는,
스승의 은혜? 맞나? 이 영화 기대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