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도 꼭.. 84;;
작년에 만난 첫사랑의 그녀.. 어제 싸이월드로 찾아보니
공교롭게도 84년생..
저번 축제에서 만난 그녀도 84..
3살 차이.. 생일 빠르니까 2살차이라고 쳐도.. 상당히 부담스럽군요;;
.. 제가 위로 2살차이나는 누나가 하나 있어서..
사실 연상은 굉장히 껄끄럽습니다만..
이상하게 연상, 그것도 84년생들이랑 많이 엮이네요;;;;;;
조금 마음에 드는 사람 있으면 접근해서 나이 물어봐도 꼭..
22~3살이고...;;;;;;
.. 제 친구는 연하랑만 엮인다고 투털대는데.. 옆에서 솔직히 좀..
부러웠습니다;;;;;
하긴.. 오죽하면 오늘 집에 오는데 친구란 녀석이 제 얼굴에선 벌써
예비역의 포스가 느껴진다고 할 정도니..
.... 지금 이 상태에서 정말 예비역되면.. 중년의 아저씨 얼굴이
되어버리는 건 아닐지... 휴;;;;;;
.. 그래도 피부도 여드름 없이 깨끗한 편이고.. 한데.. 역시 문제는
얼굴에 살이 없는 편이라그런지.. 주름 때문인가;;
문제점은.. 역시 폭삭 늙은 외관때문인거 같군요.. 이렇게 생각해보니;
흐음.. 아무튼 전 왠지 연하나.. 갑이 대하기 편하고 그렇던데;;
여기 분들은 어떨지 모르겠군요......
..그리고 여자들은 말수 적고 차가운 남자를 그렇게도 싫어한다죠?
말할 때 눈도 안 마주치고, 말도 잘 안하고..
그 남자가 바로 접니다.. 흐;;; 암울한 인생;;;;;;
작년에 만난 첫사랑의 그녀.. 어제 싸이월드로 찾아보니
공교롭게도 84년생..
저번 축제에서 만난 그녀도 84..
3살 차이.. 생일 빠르니까 2살차이라고 쳐도.. 상당히 부담스럽군요;;
.. 제가 위로 2살차이나는 누나가 하나 있어서..
사실 연상은 굉장히 껄끄럽습니다만..
이상하게 연상, 그것도 84년생들이랑 많이 엮이네요;;;;;;
조금 마음에 드는 사람 있으면 접근해서 나이 물어봐도 꼭..
22~3살이고...;;;;;;
.. 제 친구는 연하랑만 엮인다고 투털대는데.. 옆에서 솔직히 좀..
부러웠습니다;;;;;
하긴.. 오죽하면 오늘 집에 오는데 친구란 녀석이 제 얼굴에선 벌써
예비역의 포스가 느껴진다고 할 정도니..
.... 지금 이 상태에서 정말 예비역되면.. 중년의 아저씨 얼굴이
되어버리는 건 아닐지... 휴;;;;;;
.. 그래도 피부도 여드름 없이 깨끗한 편이고.. 한데.. 역시 문제는
얼굴에 살이 없는 편이라그런지.. 주름 때문인가;;
문제점은.. 역시 폭삭 늙은 외관때문인거 같군요.. 이렇게 생각해보니;
흐음.. 아무튼 전 왠지 연하나.. 갑이 대하기 편하고 그렇던데;;
여기 분들은 어떨지 모르겠군요......
..그리고 여자들은 말수 적고 차가운 남자를 그렇게도 싫어한다죠?
말할 때 눈도 안 마주치고, 말도 잘 안하고..
그 남자가 바로 접니다.. 흐;;; 암울한 인생;;;;;;
근데...그런 타입에겐 연하가 많이 엮이는데...참...이래저래....드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