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혼자 있는거 되게 좋아하는 타입인데..
혼자 조용히 책 읽는것도, 혼자 생각하는것도, 혼자 커피마시러 가는것도, 혼자 도서관 가는거라던지, 혼자 밥먹는 것도 꺼리진 않아요.
물론 친구와 만나는것도 좋지만 사람들이 많은 파티라던지 그런장소는 별로 좋아하질 않아요. 신입생환영회같은곳도 얼굴 내밀고 실례되지 않을정도로 있다가 조용히 나오고..
집중력도 밤이 좋은지라 12시 정도부터 공부를 시작한다던가 하는게 흔한 일상이고..이를 위해 꼭 낮잠을 자둔다는...- _-;
그런데 이게...이상한 건가요?
무슨....히키코모리로 몰려버리는듯한...그것도 모자라 남들 눈을 속이며 새벽에 기쓰고 공부하는 사람으로까지 생각되버린...
공부하는 시간을 캐묻고, 하품한번 하면 몇시간을 자냐고...
사람과 있는게 싫은게 아니라, 혼자 있는게 편한 요즈음인데..
...그게 히키코모리인가요-_-
혼자 있는거 좋아하시는분들...계신가요?ㅠㅠ
혼자 조용히 책 읽는것도, 혼자 생각하는것도, 혼자 커피마시러 가는것도, 혼자 도서관 가는거라던지, 혼자 밥먹는 것도 꺼리진 않아요.
물론 친구와 만나는것도 좋지만 사람들이 많은 파티라던지 그런장소는 별로 좋아하질 않아요. 신입생환영회같은곳도 얼굴 내밀고 실례되지 않을정도로 있다가 조용히 나오고..
집중력도 밤이 좋은지라 12시 정도부터 공부를 시작한다던가 하는게 흔한 일상이고..이를 위해 꼭 낮잠을 자둔다는...- _-;
그런데 이게...이상한 건가요?
무슨....히키코모리로 몰려버리는듯한...그것도 모자라 남들 눈을 속이며 새벽에 기쓰고 공부하는 사람으로까지 생각되버린...
공부하는 시간을 캐묻고, 하품한번 하면 몇시간을 자냐고...
사람과 있는게 싫은게 아니라, 혼자 있는게 편한 요즈음인데..
...그게 히키코모리인가요-_-
혼자 있는거 좋아하시는분들...계신가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