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곳에서 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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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하면 윗집에서 죄송하다고 말하러 오지 않나요~?
안그러면 예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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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드시겠어요. 시끄러운 지역에 살고 있어서 그 느낌 얼마나 짜증나는 지 알고 있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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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회사 앞건물은 무슨 식당으로 개조에 들어가서 오늘부터 한동안 공사로 시끄러울듯. 휴우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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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옆집이나 윗집 고칠때의 소음은 어떻게 해도 막을길이 없죠...
벽을 타고 내려오는 그 소음...생각만 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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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윗집 고칠 때 소음 엄청났죠.
바닥을 깨부수는지 제 방 천장이 다 내려앉을 것 같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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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르르륵....드릴소리-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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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저희 아파트 리모델링한다는데 이 글 보니까 갑자기 생각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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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래집은 무려 피아노 교습소 (....) 쉬는날에도 피아노가 ㅠㅠ
좀 일찍 집아와도 피아노가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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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럴 땐 정말 못 참았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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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죠... 저희 집은 원래 창문 앞으로 시야가 좀 트여 있었는데, 15미터? 정도 떨어진 앞 건물을 완전히 부수고 새로 지었답니다 ~_~ 공사기간 내내 성질 버렸네요. 다 짓고 나니까 시원하던 시야도 더 높아진 건물로 인해 예쁘게 막혀 버리는 센스. 일반 가정집 같은 건물도 아니라 뭐라 할 수도 없고. 그 바로 옆은 가정집이었는데 그 집 할머니께서 간혹 공사하는 분들한테 버럭버럭 소리를 지르시더군요. 공사하는데 소리 안 낼 수 없는 입장은 알지만, 솔직한 심정으로 할머니 응원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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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종류의 공사는 귀찮죠...
시험기간인데...........;;; 공부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