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평소에 클래식을 좋아하긴 했지만..
보쿠라노 온가쿠 요번에 코다 나온거 봤더니 세곡을 불렀는데
세곡다 정말 아름답게 편곡을 해놨더라구요..
색소폰과 피아노와 플룻과....온갖 악기들의 조화에 코다의 목소리까지..
게다가 이번 신곡의 편곡 버전은 정말 코다의 애드립이 돋보였던 것
같네요^^ 아..정말 듣다가 눈물날뻔 했어요.
제가 만약 가수라면 그런 무대는 정말 평소보다 더 행복할 것 같아요..
코다도 평소보다 더 행복해 보이는것 같았구요
(저만 그렇게 느낀걸까요?^^)
보신 분들 많이 계신가요? 전혀 새로운 느낌의 곡으로 부드럽고
정감있는게 원래 곡들보다 더 좋은 것 같아요...
오랜만에 정말 마음에 드는 무대 봐서 행복하네요.
보쿠라노 온가쿠 요번에 코다 나온거 봤더니 세곡을 불렀는데
세곡다 정말 아름답게 편곡을 해놨더라구요..
색소폰과 피아노와 플룻과....온갖 악기들의 조화에 코다의 목소리까지..
게다가 이번 신곡의 편곡 버전은 정말 코다의 애드립이 돋보였던 것
같네요^^ 아..정말 듣다가 눈물날뻔 했어요.
제가 만약 가수라면 그런 무대는 정말 평소보다 더 행복할 것 같아요..
코다도 평소보다 더 행복해 보이는것 같았구요
(저만 그렇게 느낀걸까요?^^)
보신 분들 많이 계신가요? 전혀 새로운 느낌의 곡으로 부드럽고
정감있는게 원래 곡들보다 더 좋은 것 같아요...
오랜만에 정말 마음에 드는 무대 봐서 행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