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날 그렇게 걱정하던 택배가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엄마 집에 계시는데 갑자기 전화와서
그만 들켜버렸어요....
그래도 받으니까 기분 좋습니다.
택배아저씨도 꽤 친절한 편이었어요..
아유 메모리얼 어드레스랑 보아 메리크리 싱글 샀습니다.
빨리 아유꺼 들어봐야겠어요,,
옆집에 이사와서 지금 많이 시끄럽네요...
벽바로 옆에서 컴퓨터하는데 깜짝깜짝 놀라요,...
밤이긴 하지만 이사왔는데 뭐라고 하기도 그렇고....
오늘만 참아야겠죠,,,
+내일 어디 나가려고 했는데
대구에 32도래요. (저 대구삽니다,.)
그래서 안나가기로 결정했습니다..
내일 어디 나가시는 분들 더위조심하세요~
현충일인것 잊지 마시구요~
그럼 즐거운 밤 보내세요
엄마 집에 계시는데 갑자기 전화와서
그만 들켜버렸어요....
그래도 받으니까 기분 좋습니다.
택배아저씨도 꽤 친절한 편이었어요..
아유 메모리얼 어드레스랑 보아 메리크리 싱글 샀습니다.
빨리 아유꺼 들어봐야겠어요,,
옆집에 이사와서 지금 많이 시끄럽네요...
벽바로 옆에서 컴퓨터하는데 깜짝깜짝 놀라요,...
밤이긴 하지만 이사왔는데 뭐라고 하기도 그렇고....
오늘만 참아야겠죠,,,
+내일 어디 나가려고 했는데
대구에 32도래요. (저 대구삽니다,.)
그래서 안나가기로 결정했습니다..
내일 어디 나가시는 분들 더위조심하세요~
현충일인것 잊지 마시구요~
그럼 즐거운 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