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정도 사귄 남친한테서(1살 연상) 은근슬쩍 결혼하자는 말을 들었는데요,
뭐 그것도 정식으로 프로포즈를 받은 건 아니지만.
아직 결혼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 본적도 없거니와,
한다고 해도 적어도 28살 이후에 하고 싶거든요
근데 제 나이 지금 24살이랍니다.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아있는데..
남친은 1.2년 안에 빨리 하고 싶어해요..
요사이 서로간에 종교에 있어서 가치관의 차이도 있었고,
저로선 좀 안 맞다 싶은 부분이 계속 발견되는데..
이 짧은 연애기간에 어떻게 결혼 생각을 하게 됐는지..
서로 멀리 살아서 데이트는 그닥 많이 하지도 못했거든요
정말이지... 밤에 잠도 못이룰 정도로 근심걱정이 가득하답니다-_ㅠ
뭐 그것도 정식으로 프로포즈를 받은 건 아니지만.
아직 결혼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 본적도 없거니와,
한다고 해도 적어도 28살 이후에 하고 싶거든요
근데 제 나이 지금 24살이랍니다.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아있는데..
남친은 1.2년 안에 빨리 하고 싶어해요..
요사이 서로간에 종교에 있어서 가치관의 차이도 있었고,
저로선 좀 안 맞다 싶은 부분이 계속 발견되는데..
이 짧은 연애기간에 어떻게 결혼 생각을 하게 됐는지..
서로 멀리 살아서 데이트는 그닥 많이 하지도 못했거든요
정말이지... 밤에 잠도 못이룰 정도로 근심걱정이 가득하답니다-_ㅠ
조금 더 하고 싶은 일 하다가 나중에 하시는게 좋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