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설정일꺼야..라는 전제하에;;
자주 보곤 하는데,
이렇게 결실(?)을 맺는 경우도 있군요.
니시오카 선수와 사쿠라.
얼마전부터 니시오카 선수를 조금씩 맘에 두기 시작한
저로서는 살짝 아쉬움도 남지만,
그래도 당당히 밝히면서 사귀는게 부럽기만 하네요..쩝;;
자주 보곤 하는데,
이렇게 결실(?)을 맺는 경우도 있군요.
니시오카 선수와 사쿠라.
얼마전부터 니시오카 선수를 조금씩 맘에 두기 시작한
저로서는 살짝 아쉬움도 남지만,
그래도 당당히 밝히면서 사귀는게 부럽기만 하네요..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