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요즘 지음아이 인기가 장난 아니군요
하루 일과를 마치고 저녁이나 밤에 접속하면
이번주 내내 반갑게(?) 맞이하는 트래픽;;
문전박대 당하면서 12시 지나기를 기다렸다 들어옵니다
그래서 요즘은 '새벽반' 모드 (-_-)
두번째:
제가 특이한 장신구(특히 반지)를 모으는 취미가 있는데
최근 비비안 웨스트우드(Vivienne Westwood)의 반지에 빠져있습니다
Dir en grey의 토시야, 시이나 링고, 나카시마 미카가 착용해서
많이 알려졌죠
전부터 탐내던 armour ring(일명 '관절반지')이 오늘 도착!!
사이즈가 애매해서 작은 사이즈를 선택했는데,
중지와 검지에서는 끼고, 약지는 헐렁하네요
그럼 도대체 어느 손가락에 끼란 말이냐;; (ㅡ_ㅜ)
여하튼 이것 장만하느라 허리가 휘었는데(몇달치 용돈;;)
다른 비비안의 반지들도 탐나는군요
요즘 CD와 DVD구입은 자제했는데 결국 지름신이 오셨군요...
요즘 지음아이 인기가 장난 아니군요
하루 일과를 마치고 저녁이나 밤에 접속하면
이번주 내내 반갑게(?) 맞이하는 트래픽;;
문전박대 당하면서 12시 지나기를 기다렸다 들어옵니다
그래서 요즘은 '새벽반' 모드 (-_-)
두번째:
제가 특이한 장신구(특히 반지)를 모으는 취미가 있는데
최근 비비안 웨스트우드(Vivienne Westwood)의 반지에 빠져있습니다
Dir en grey의 토시야, 시이나 링고, 나카시마 미카가 착용해서
많이 알려졌죠
전부터 탐내던 armour ring(일명 '관절반지')이 오늘 도착!!
사이즈가 애매해서 작은 사이즈를 선택했는데,
중지와 검지에서는 끼고, 약지는 헐렁하네요
그럼 도대체 어느 손가락에 끼란 말이냐;; (ㅡ_ㅜ)
여하튼 이것 장만하느라 허리가 휘었는데(몇달치 용돈;;)
다른 비비안의 반지들도 탐나는군요
요즘 CD와 DVD구입은 자제했는데 결국 지름신이 오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