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제가 쓴 글 (이 사람은 몇살일까요? 라는 제목으로)을 본 분이 계실텐데요. 웬지 8살이 호스트가 된다는 건 너무도 말이 안되서 오늘 급히 R계에 타츠군에 대해 물어봤습니다. 그런데 아니나 다를까 8살이 아니라 18살이라고 하네요. 그러면 그렇지
(괜히 허위 정보 퍼뜨린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제가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정보 기재할 때, 기입이 잘못될 때가 있다면서. 어쨌든 88년생, 그래서 최연소라는 말이 되고, 학교를 그만두고 이 업계에 발을 들인 것도 말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프론트멤버라 술도 마시고 있다는 정보도 역시 더불어 문의하면서 알게 됐구요 (칸사이였던가? 일부 지역은 음주규제강화로 난리던데. 역시 수도권은 마셔도 상관없나봐요.)
그나저나 직접 물어보니까 이 멘트도 잊지를 않더라구요.
‘꼭 놀러와 주세요. 타츠군 만나러 오세요. 언제나 있으니까.’
나는 남자인데.
아아, 또 최근에 호스트클럽 인기 많더라구요. 최근에 손님수가 급증하니 가격도 낮췄다고 하더라구요. 첫 방문시 시간당 3천엔 (혹은 첫 방문시 프리타임 기본 1만엔). 고급 양주 아니더라도 맥주 곁들이면서 할 수 있으니 (꼭 홍보하는 사람이 된 것 같네요.).
(괜히 허위 정보 퍼뜨린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제가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정보 기재할 때, 기입이 잘못될 때가 있다면서. 어쨌든 88년생, 그래서 최연소라는 말이 되고, 학교를 그만두고 이 업계에 발을 들인 것도 말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프론트멤버라 술도 마시고 있다는 정보도 역시 더불어 문의하면서 알게 됐구요 (칸사이였던가? 일부 지역은 음주규제강화로 난리던데. 역시 수도권은 마셔도 상관없나봐요.)
그나저나 직접 물어보니까 이 멘트도 잊지를 않더라구요.
‘꼭 놀러와 주세요. 타츠군 만나러 오세요. 언제나 있으니까.’
나는 남자인데.
아아, 또 최근에 호스트클럽 인기 많더라구요. 최근에 손님수가 급증하니 가격도 낮췄다고 하더라구요. 첫 방문시 시간당 3천엔 (혹은 첫 방문시 프리타임 기본 1만엔). 고급 양주 아니더라도 맥주 곁들이면서 할 수 있으니 (꼭 홍보하는 사람이 된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