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네임이 바뀌어있어 새로운 마음으로 로그인을 하고
"늦은 밤 몇분이나 계시려나" 하고 보다가
전체회원을 검색했더니 수가 점점 줄어가네요
눈으로 직접 줄어가는걸 보니까.. 뭐랄까..
기분이 묘합니다.
늦은 새벽, 잠도 잊은채 수고하고계신 지음아이님, 아자아자!
"늦은 밤 몇분이나 계시려나" 하고 보다가
전체회원을 검색했더니 수가 점점 줄어가네요
눈으로 직접 줄어가는걸 보니까.. 뭐랄까..
기분이 묘합니다.
늦은 새벽, 잠도 잊은채 수고하고계신 지음아이님,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