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음분들 모두 투표는 하셨습니까? ^^

KidUnStaR

조회 수 1430 추천 수 1 댓글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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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생애 첫 투표 되겠네요.
기숙사에 살고 있었지만 민주사회 건설을 위해
2시간 거리를 쉬지 않고 와서 투표하고 지금 집에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ㅡㅡ;
차떼기당의 독주를 막아야 할텐데... - -.

근데 무신 투표용지가 6장씩이나...
누가 누군지도 사실 모르겠더군요. 경기도지사 빼고는...

그럼 모두 투표하러 갑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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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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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he 2006.05.31 08:42

저도 투표하러 가야하는데 귀찮아 죽겠습니다. -_ - 으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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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릅 2006.05.31 09:02

저 7시 쯤에 투표하고 왔어요~ 처음한 투표여서 그런지 기분이 묘하더라구요/
조금이른시간인데도 꽤 오셨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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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 2006.05.31 09:52

저도 처음 투표인데........이따가 점심 쯤에 나 갈려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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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쿠상 2006.05.31 10:03

전 생일이 안 지나서 투표를 못하네요..ㅠㅠ 첫 투표라 기대 했었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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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츠야 2006.05.31 10:05

전 아직 선거권이 없는 미성년...
그런데 뭐랄까... 저도 솔직히 누가 누군지 모르겠어요-_-;
다른 애들은 막 학원 선생님들한테 누구찍을거냐고 물어보고 그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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닮자 2006.05.31 10:05

한 시간 전에 하고 왔습니다/ 저도 첫 투표인데 이것 저것 몰라서 너무 당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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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 Dance 2006.05.31 10:10

저도 지금 하러 나갈려구요..기적이 일어나길 바라면서..ㅡ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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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링링 2006.05.31 10:27

저도 투표 했습니다. !!!생애 첫 투표여서 긴장되고 여러가지로 신선한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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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타루 2006.05.31 10:30

아직 어려서 못합니다 ... <<- 성인이 된다해도 귀찮아서 안할 것 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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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 셀러드 2006.05.31 10:34

투표권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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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어시린 2006.05.31 10:53

저는 내년에 합니다 ! 기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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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ju 2006.05.31 10:56

조금있다 가족 다 같이 나가서 하려구요. 저도 첫 투표라 막 두근거려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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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O☆ 2006.05.31 10:58

지금 하러 가려구요 - 근데 후보가 누가 누군지 잘 모르겠어서; 가기전에 홍보물 꼼꼼히 읽어 보고 가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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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나 2006.05.31 11:04

방금 다녀왔는데 사람이 꽤 많더라고요-_-;;;
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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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소다소 2006.05.31 11:26

내년에 대통령 선거를 할수 있게 됬어요=_=; 생일이 11월이니.. 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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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핑크 2006.05.31 11:26

저도 처음 투표인데; 저녁에 갈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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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의도로시 2006.05.31 11:46

저도 처음으로 투표해봤는데용, 너무 순식간에 끝나서 뭔가 한거 맞나? 이런생각들더라구요- 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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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록이 2006.05.31 12:08

좀 있다 가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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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gcle 2006.05.31 12:09

이제 막 일어났습니다..<-;;;;;점심먹고 갈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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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MOTO♡ 2006.05.31 12:19

전 곧 가려구요! 저도 처음 선거라서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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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키리타 2006.05.31 12:36

저도 첫 투표하고 왔어요 ^^
저같은 경우 투표용지는 서울시장,영등포구청장,서울시의원,영등포구의원
서울시비례대표의원,영등포구비례대표의원(비례대표는 정당을 투표하는거던데요)
이렇게해서 6장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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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さん 2006.05.31 12:41

서울시장 빼고 다 모르겠어요 ㄱ-;;;;
집에 온 후보 공략 팜플렛 한 뭉치는 정말 돈 아까운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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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고양이 2006.05.31 13:16

선거전야의 치열한 홍보전과 묵직한 다짐이, 투표용지에 빨간인주 살짝 걸쳐주고 나오는 순간 뭔가 허~~~~~한 기분만 남기네요.....이제 개표방송만 보면 오늘 하루가 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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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이 2006.05.31 13:27

저도 첫 투표인데 하러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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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2006.05.31 13:29

저도 투표했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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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2006.05.31 14:05

저도 생애 첫 투표였는데요. 괜히 두근거리기도 하고 웃음도 나고 그랬어요.
투표 용지를 함에 넣을 때 무심코 웃었더니, 지키던 아저씨께서 "웃음나요?" 그러셔서 민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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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lice 2006.05.31 14:06

투표권이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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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론 2006.05.31 14:17

하고싶은데 너무 멀어서...에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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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디 2006.05.31 14:58

누군지는 잘 모르지만 지지하는 당 찍고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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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Hero 2006.05.31 15:22

이따가 갈려구요. 6장이나 된다니-_- 저는 여자 후보찍을려구요. 한나라당은 안찍을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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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elaide 2006.05.31 15:48

전 가족들이랑 5시쯤 같이 갈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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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uka 2006.05.31 16:08

방금 하고 왔는데 지도가 잘못나왔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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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ame 2006.05.31 16:10

저는 밤새고 이침에 투표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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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atBoy 2006.05.31 16:49

빠른 88이라 선거권이 없네요... 친구넘들은 다 투표했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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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따라스따라 2006.05.31 18:18

이제 저도 투표를 했으니 시원찮은 행동 했을때 당당히 한 소리 할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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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바 2006.05.31 18:57

저도 투표 했습니닷~ 하지만 제가 찍은 사람 한참 밀리고 있네요;;
약간은 허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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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ri 2006.05.31 19:37

아침 7시에 가서 하고 왔습니다.
제가 뽑은 사람이 될 것 같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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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공본드 2006.05.31 19:53

생애 첫 투표를 했답니다. 투표하는거 생각보다 너무 간단해서 허무 했어요.
그래도 실실 웃음이 나는 이유는 뭔지.. 하하
이제부터 당당하게 못하면 못한다고 욕해줘야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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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다리외계인 2006.05.31 20:03

저도 첫투표!!! 너무 쉽게 끝나버리는거 같아서 허무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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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a. 2006.06.01 01:59

첫 투표였는데 상당히 허무했어요... 그리고 선택한 사람이 한명도 안 되는 약간은 당연한 결과가 나왔습니다 으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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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 2006.06.01 02:03

너무 멀어서 못갔어요-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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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I 2006.06.01 02:15

첫 투표. 아침 7시에 부모님과 함께 투표하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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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핑 2006.06.01 09:35

열땅이 되는것보단 낫지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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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루미 2006.06.01 14:15

전 못했다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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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al-ra 2006.06.01 14:53

어제 고민 좀 하다가 오후 5시쯤 가서 했어요.
투표했더니 왠지 모를 뿌듯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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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使の羽 2006.06.01 15:13

저도 부모님이랑 같이 하고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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