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새벽에...다이어트때문에 블랙커피를 들이부어가며..자판을 두드리는 저는...훼인일까요ㅠㅠ
어,어찌되었든 음반리뷰 게시판 참 좋은것 같아요.
좋은 음반있을까하며 어슬렁거리며 들어갔다 무심코 아라시의 리뷰를 보고선..이 밤중에 앨범 다 다운받아서 들어보고 있습니다.
아라시는 제게있어..가늘고 길게가는..평소엔 뇌 한쪽에 잠자고 있다가 가끔씩 뇌를 다 차지해버리는 애들이랄까요...아..묘사가 이상해ㅠㅠ
여튼...저는 아무 생각없이 들었던 곡들이 다른 분들껜 다른 느낌으로 전달되었다는걸 보고나니 그 곡들이 새롭게 보인달까..
음악이란건 참으로 주관적인거라 제가 좋다 생각한 곡을 별 감흥없이 본분도 계시고 제가 미처 보지 못했던 부분을 캐치해서 이곡은 이부분이 좋아요~라던가 그런 글을 보면 보물찾기에서 대박터뜨렸단 기분일까요...
음반 리뷰란이 아니라 곡리뷰란도 있었으면하지만...역시 불가능할지도...하루에 몇십곡이 올라올지도 모르니..-_-;
내일은 히키의 앨범을 들어볼까합니다..히키의 앨범은 다 가지고 있는데 딥 리버만 빠졌는데..다들 그게 명반이라니..ㅠㅠ사야지요..ㅠㅠ
어,어찌되었든 음반리뷰 게시판 참 좋은것 같아요.
좋은 음반있을까하며 어슬렁거리며 들어갔다 무심코 아라시의 리뷰를 보고선..이 밤중에 앨범 다 다운받아서 들어보고 있습니다.
아라시는 제게있어..가늘고 길게가는..평소엔 뇌 한쪽에 잠자고 있다가 가끔씩 뇌를 다 차지해버리는 애들이랄까요...아..묘사가 이상해ㅠㅠ
여튼...저는 아무 생각없이 들었던 곡들이 다른 분들껜 다른 느낌으로 전달되었다는걸 보고나니 그 곡들이 새롭게 보인달까..
음악이란건 참으로 주관적인거라 제가 좋다 생각한 곡을 별 감흥없이 본분도 계시고 제가 미처 보지 못했던 부분을 캐치해서 이곡은 이부분이 좋아요~라던가 그런 글을 보면 보물찾기에서 대박터뜨렸단 기분일까요...
음반 리뷰란이 아니라 곡리뷰란도 있었으면하지만...역시 불가능할지도...하루에 몇십곡이 올라올지도 모르니..-_-;
내일은 히키의 앨범을 들어볼까합니다..히키의 앨범은 다 가지고 있는데 딥 리버만 빠졌는데..다들 그게 명반이라니..ㅠㅠ사야지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