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갑에 200원’ 초저가 담배 6월 출시 라는 군요.

왠지 왠만한 사람들은 저 담배로 안필듯하군요;;

청소년 흡연률이 높아질것만 같은 느낌이 드는건 왜일까요?

헉 타르가 장난이 아니네요. 아무리싸도 좀 그렇다.

-_- 저런게 나오면 우리나라는 흡연1위 국가로 오를까?
청소년 흡연률 상승할 것 같다는데 동의합니다=_=

직접 안핀다고해도 나중에 주변에서 저런 담배를 피면 아무래도 그렇겠죠...
자신의 수명을 좀 더 주고 싸게 사는 행위죠 뭐...

솔 담배가 200원이었죠.. 지금은 없어졌지만.. 솔 타르가 저정도였으니.. 솔에서 이름만 바뀐거라고 생각하면 되겠네요..

법 개정 전에
한달 정도만 판답니다.

다른 모 담배가 1mg 이니 거의 11배이네요...``

온국민을 죽이려고 작정했군요.
아아 담배피는 사람들 너무 싫어요 OTL

-_-;;;싼맛에 피려다가는 몸을 아주 버리겠는데요...

200원;;

....군...연초랑 맞짱뜨는군요...

1mg담배가 대중적인 담배는 아니죠... 보통 많이 피는 디플이나 던힐 마세 등등... 6mg정도 하죠. 그래도 200원이라; 싼맛에 많이 피겠네요. 하지만 담배는 백해무익합니다 -_-

....무섭네요;;;

헉, 미쳐가지고...

싼거 많이 피고 죽으라는 거죠.. 타르의 양이 엄청나네요 커헉 -_-

200원 장난 아니네요.
청소년 흡연율 상승은 200원 담배의 맛에 달렸겠죠.

11.5 는 너무 심했어요 아무리 가격이 200원이라고 해도...

200원이면 사실 좀 끌리긴 하겠네요;;

담배하고는 상관 없는 사람이라서 그냥 그런가보다 한다는-_-;
문제는 저거 피우는분들 옆에서 간접흡연한다면 장난 아닐듯ㅜ.ㅜ

컥;;;너무 싸다-_- 아무리 그래도 간접흡연은 싫어요!!
걸으면서 안폈으면 좋겠어요

200원이면.. 살 듯.

200원 ..

정말 이런 거 내놓는다면 국민을 다 죽이려고 그러는 거 아닌지...=.=;; 아마 담배 피던 사람 폐 한 번만 보면 다신 피고 싶지 않을텐데... //그리고 저도 간접흡연 정말 싫습니다. 특히 버스 정류장처럼 줄 서 있는데서 담배 피우시는 분들 피할 곳도 없는 뒷사람을 어쩌란 말입니까!!! 부디 흡연자분들 자제 해주시길.

지금 생각난건데요... 저거 왕창 사놨다가 두고두고 피는 사람도 생겨나지 않을까 합니다.. 저야 비흡연자라 먼나라 이야기지만요;;;;;;

끄응..
비상용으로 한가득 사야겠군요.

전 담배값을 더 올렸으면 하고 바라는 사람인데.. 200원짜리 담배가 나온다면 볼장 다 봤네요. 솔직히 지금 피는 사람 중에도 담배 안 좋은 거 모르고 피는 사람은 없을텐데 타르가 몇 배든 간에 싼 맛에 마구잡이로 사들이는 사람 있을까봐 걱정되네요.

가격은 확실히 싸군요....;;;

흠...그래도 한번쯤은 사보겠는걸요, 저도 ^^;

한번 쯤은 살수도 있겠네요~ 근데 오래 가진 않을것 같아요
제가 아는 사람들만 해도 던힐 독하다고 다 말보로로 갔던데...
하물며 지금 담배의 10배는... 멀리하겠죠? ...

죽고싶으면 실컷;;피겠..<-

200원 ?! 빨리 피고 죽으세요 같은 -_ - ;;

담배연기가 올봄을 강타하겠군요.

청소년용? 저렇게 나와도 사람들 별로 안 살듯한데..다들 피던거 피잖아요

으와...200원;;;;;돈없는 사람은 빨리 죽으라는 뜻같네요=_=

이제 버스 정류장에 담배연기 피할곳이 없어지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ㅠㅠ

차라리, 그냥 시중 담배가를 내리지-_-;;

-_-;;.. 아주 사람 죽일려는작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