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알바하고 와서 무지무지 피곤한데
내일까지 제출하는 리포트때문에 잠도 못자고 이러고 있네요
제출기한 모르고 있다가 발등에 불떨어졌어요;; ㅠㅅㅠ
그런데.
머라고 써재끼고는 있는데 쓰면서도 본인이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는 지경에 와버리고 말았답니다;;
이제와서 고치자니 다시 할 자신도 없고, 그냥 써내려가는데 갈수록 태산이네요.
지금은 과제의 압박에, 좀 있으면 곧 기말고사에..
압박의 연속이군요 -_-
정말 방학이 목빠지게 기다려지네요~
과제나 시험 압박에 허덕이시는 분들!
이제 곧 방학이 다가옵니다. 조금만 힘냅시다! ^^
내일까지 제출하는 리포트때문에 잠도 못자고 이러고 있네요
제출기한 모르고 있다가 발등에 불떨어졌어요;; ㅠㅅㅠ
그런데.
머라고 써재끼고는 있는데 쓰면서도 본인이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는 지경에 와버리고 말았답니다;;
이제와서 고치자니 다시 할 자신도 없고, 그냥 써내려가는데 갈수록 태산이네요.
지금은 과제의 압박에, 좀 있으면 곧 기말고사에..
압박의 연속이군요 -_-
정말 방학이 목빠지게 기다려지네요~
과제나 시험 압박에 허덕이시는 분들!
이제 곧 방학이 다가옵니다. 조금만 힘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