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알바가 너무나도 늦께 끝났습니다.
집에오니 방안은 개판...동생은 나몰라라하고 자고있고 결국엔 방청소를 다하고 샤워를 하고, 별님에게 감사의글을 보내고, 여러 유저분들의 이야기들을 보니 지금은 4시5분정도 되었습니다.
스위스와 코트디브아르경기보다가 사장님께서 술한잔하자고 하셔서 좀먹고 잠이 안와서 맥주 한캔과 오징어를 뜯으며 이렇게 글을 쓰고 있습니다. 제가 워낙 스포츠 광팬이라서 지금하고있는 프랑스와 멕시코 경기를 보고 또다시 박찬호선수의 경기를 볼예정이랍니다. ^^
아마 잠은 7시쯤에 잘 예정이지만 몸이 따라줄런지 모르겠습니다.
오늘 정오에 또 알바하러 가야하는데 피로가 쌓이네요.
이러다 고기굽다가 쓰러지는게 아닌지 모르겠어요~
모든 지음아이 유저분들 행복한 꿈 꾸셔요~~~~~~~
집에오니 방안은 개판...동생은 나몰라라하고 자고있고 결국엔 방청소를 다하고 샤워를 하고, 별님에게 감사의글을 보내고, 여러 유저분들의 이야기들을 보니 지금은 4시5분정도 되었습니다.
스위스와 코트디브아르경기보다가 사장님께서 술한잔하자고 하셔서 좀먹고 잠이 안와서 맥주 한캔과 오징어를 뜯으며 이렇게 글을 쓰고 있습니다. 제가 워낙 스포츠 광팬이라서 지금하고있는 프랑스와 멕시코 경기를 보고 또다시 박찬호선수의 경기를 볼예정이랍니다. ^^
아마 잠은 7시쯤에 잘 예정이지만 몸이 따라줄런지 모르겠습니다.
오늘 정오에 또 알바하러 가야하는데 피로가 쌓이네요.
이러다 고기굽다가 쓰러지는게 아닌지 모르겠어요~
모든 지음아이 유저분들 행복한 꿈 꾸셔요~~~~~~~